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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11:35

막말로 뜨고 막말로 지네요.

글쓴이 : 봄비

막말로 비난받던 이를 고집스럽게 임명해서 대변인까지 되었습니다.

그가 엉덩이를 잡고 '너와 나는 잘어울린다' 고 막말을한 기사를 보았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조용히 사퇴하고 물러났으면 크게 벌어질 일도 아닌것인데요

기자회견까지 하고...

거짓말 논란까지 일고있네요.

더욱 큰 문제는

청와대의 은폐,도피시도까지 까발리면서

불똥이 청와대로 튄것입니다.

윤창중사건은 곧 잊혀지겠지만

청와대의 범죄은폐, 도피는 두고두고 비판받을것 같네요.

이 모든것이 윤창중 입으로 터진 일이니 참 안타깝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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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daganda 13-05-15 11:41 쾌도난마에서 그렇게 막말하며 청와대 대변인으로 올라온 사람이......역시 막말과 행동으로 한번에 훅 가네요 윤창중 성격으로 봐서 주변 친인척 사돈 부모 동창 마누라 친구 아들 딸 동네방네 다 자랑하고 으시대며 지냈을 텐데.... 지금 그 사람들 챙피해서 말도 못꺼내겠지요.... ㅉㅉㅉ 박근혜의 혜안에 참 감동 먹었습니다..... 쾌도난마에서 그렇게 막말하며 청와대 대변인으로 올라온 사람이......역시 막말과 행동으로 한번에 훅 가네요 윤창중 성격으로 봐서 주변 친인척 사돈 부모 동창 마누라 친구 아들 딸 동네방네 다 자랑하고 으시대며 지냈을 텐데.... 지금 그 사람들 챙피해서 말도 못꺼내겠지요.... ㅉㅉㅉ 박근혜의 혜안에 참 감동 먹었습니다.....



		봄비 13-05-15 11:43 박근혜는 지난 과거들을 볼때 자기사람에대한 집착이 강해 보입니다. 니편 내편 편을 갈라서 소속감을 중요시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인사가 문제가 참 많았지요 박근혜는 지난 과거들을 볼때 자기사람에대한 집착이 강해 보입니다. 니편 내편 편을 갈라서 소속감을 중요시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인사가 문제가 참 많았지요



		바꾸네 13-05-15 17:07 그래서 남성 수술은 유로진 남성의원입니다. 대표번호 1577-3589 잊지 마세요. 유변태 오시면 공짜로 해드립니다. 잘라드리죠. 그래서 남성 수술은 유로진 남성의원입니다. 대표번호 1577-3589 잊지 마세요. 유변태 오시면 공짜로 해드립니다. 잘라드리죠.



		마라도1 13-05-15 11:44 윤창중을 추천하고 강력하게 민 사람이 누군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이 박근혜대통령 주위에서 또 엉뚱한 일을 버리는거 아닌지 우려됩니다. 윤창중을 추천하고 강력하게 민 사람이 누군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이 박근혜대통령 주위에서 또 엉뚱한 일을 버리는거 아닌지 우려됩니다.



		봄비 13-05-15 11:48 윤창중은 박근혜가 밀었지요 ^^ 윤창중은 박근혜가 밀었지요 ^^



		ondaganda 13-05-15 11:51 오히려 이번일이 터진게 향후 행보를 위해선 잘된거라 봅니다 한번 된통 당해보니 자기 실수를 알았겠지요.. 그리고 분명 박근혜 측근중 누군가가 강력하게 윤창중 추천한걸로 보입니다....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제 주변에서 함부로 사람 추천 안하겠지요.... 지금 추천 받아 자리에 내정 받은 사람들도 조심할테고.. 박근혜도 그 사람들 말 안믿을테고.... 오히려 이번일이 터진게 향후 행보를 위해선 잘된거라 봅니다 한번 된통 당해보니 자기 실수를 알았겠지요.. 그리고 분명 박근혜 측근중 누군가가 강력하게 윤창중 추천한걸로 보입니다....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제 주변에서 함부로 사람 추천 안하겠지요.... 지금 추천 받아 자리에 내정 받은 사람들도 조심할테고.. 박근혜도 그 사람들 말 안믿을테고....



		까만콩 13-05-15 11:48 가끔 어떤 정신나간 사람은 윤창중이 성추행 할 지 박대통령이 어찌 미리 알겠냐고 쉴드를 치는데 다 개소리죠. 윤창중을 아는 사람들은 성추행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사단을 내도 낼 사람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인사를 반대했던거죠. 지상파 기자와 동아일보 기자 등 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윤창중은 언론계에서도 왕따였다네요. 어차피 칠 사고인데 정권초반에 솎아낼 기회를 줘서 오히려 잘된거랍디다...ㅉㅉㅉ 가끔 어떤 정신나간 사람은 윤창중이 성추행 할 지 박대통령이 어찌 미리 알겠냐고 쉴드를 치는데 다 개소리죠. 윤창중을 아는 사람들은 성추행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사단을 내도 낼 사람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인사를 반대했던거죠. 지상파 기자와 동아일보 기자 등 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윤창중은 언론계에서도 왕따였다네요. 어차피 칠 사고인데 정권초반에 솎아낼 기회를 줘서 오히려 잘된거랍디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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