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의 2대 세계 체계에 관한 대화>
일명 줄여서 갈릴레이의 <대화>라고 불리는 저서...
<1부 친일이와 종북이가 나와서 대화를 나눈다..>
친일 : 아침부터 북한 색히들 또 열 받게 하네..뭐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이런 개또라이 색히들..
종북 : 헐 웬일이래? 북한 색히들이 맞는 말도 다 할때가 있고?
친일 : 야! 종북이 너 뭐야 색히야...
종북 : 뭘?
친일 : 방금 뭐라고 했어? 북괴넘들이 맞는 소리했다고? 저 색히들 편에 서서 말했냐?
종북 : 씨댕아 그럼 콩으로 메주를 쑤지 팥으로 메주를 쑤냐? 이런 꼴통 색히..
친일 : 씨댕아..누가 그걸 몰라..그런데 북괴넘들이 그런 말 할때는 그 콩이 그 콩이 아니니까 문제지..
종북 : 그 콩이 그 콩이 아니면 뭐 땅콩이라도 되냐?
친일 : 그게 바로 핵콩이라고 등신아...핵콩...메주는 미사일이고..핵으로 미사일 만든다는 소리도 몰라?
종북 : 이 색히 상상력 쩌는거 보소...거의 창조적인데..완전 또라이적 창의적 대뇌 구조구만..생또라이 색히...
친일 : 야 종북이 개색히야..좌빨 종북이 색히..저런 색히 때문에 나라가 망조가 들지..
<2부 친일이와 종북이가 나와서 대화를 나눈다..>
종북 : 이 씨밤바...초밥을 가지고 스시라고? 이 색히 완전 친일파 상 또라이 색히네..아우 열 뻗쳐..
친일 : 종북 좌빨 색히야..그럼 초밥이 스시지? 케밥이 스시냐?
종북 : 우리 선열들이 조국을 위해 어떻게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친일파 처단을 못하니 이 모양 이꼴이지...
친일 : 헐~그게 이거랑 뭔 상관인데...
종북 : 이승만 개색히 그 색히 땜에 초밥이 스시라고 불리는 이런 망국적 상황까지 벌어지고...
친일 : 다이쥬 슨상님은 스시 처묵 처묵...
종북 : 다카기 마사오 데스 여자 따먹길 스시 처 먹듯...처묵 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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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고 갈릴레이는 마녀 사냥에 잡혀가서 종북이와 친일이 모두에게 자아 비판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