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적이 너무 많네요
노무현 탄핵주범 김한길.
불법송금으로 구속되고 출감후 방송,강연등에서
노무현 디스 크게한 박지원.
더 크게 흔들고 있는 동교동계와 수장들
한때 친노였고 참여정부때 한자리 하다가 뒷통수친
정동영씨와 범친노라고 할수있는 민주당 의원들.
옛 정치인들
문제는 친노라고 할수있는 사람은 19명밖에 없어요.
즉 친노의 실체가 없다는 말임.
누가 주류인지 비주류인지 구분도 안되는당인데...
친노 운운하며 흔들기 하는게 그리고 이번 보궐선거를 포함한
역대적으로 야당이 승리선출된적은 노무현 탄핵때 딱 한번뿐임...
질 선거였는데 책임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인 국민과 정상적인 당원들이 볼때 어이없는 주장임.
문재인씨가 동교동계 기류에 휩싸여 그들의 특권유지라는 물줄기에
같이 떠내려 갈것 같은데...
앞으로 동교동계와 그외 세력의 요구 조건을 어떻게 할지가
관점이고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하는냐에 따라 좌우 될것같음.
위에 열거한것들은 분당도 안할듯 ㅋㅋㅋ
앞으로 흥미진진 하겠음...
새누리 잡것들 계파 쌈은 단순한데...
민주당은 잡탕당이고 딱히 내세울 인물은 문재인 밖에 없는듯
안철수는 한물갔고 박원순은 좌파진보 쪽에서도 꺼려하고...
새누리와 일베충은 문재인 내치는것을 좋아 할텐데...
김한길, 박지원, 동교동계 축구로 치면 xx골 넣을것인가?
이것이 젤 재미있는 흥분되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지?
아마 여기 몇분도 문재인 쫓겨나면 민주당 깔듯...
동교동계 즉 도요타계 유저면 쉴드칠것이고
일베충 운운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