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이신가봐요?

2005년 일을 오늘과 결부 시키는 알밥수준...
걱정원 소속이냐 아니면 국뻥부???

여지 없는 달레반 알밥 신공.

여지 없는 다중이들 인신 정모 신공.?

노동자와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살길은 소득재분배이고 한발짝 나아가서 복지국가 실현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재벌을 개혁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을 맡은 기득권 정치인에 불과 합니다.

문재인도 절대로 정경유착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정경유착과 완전히 자유로운 정치인은 이재명과 안철수 두사람뿐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이재명이 가장 개혁을 잘 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님들이 저를 일베나 알바로 생각하든 맘데로 생각하세요. 정신똑바로 밖힌 사람은 절대로 저를 알바로 보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로 안봅니다 재정신아닌이렙으로보겠죠 ㅋㅋㅋㅋㅋㅋ

참여정부를 삼성공화국이라 불렸을만큼 삼성을 비호한건 팩트죠.
그래서 전 정권의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냈던 문재인을 싫어하는..

그냥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적인 사람은 딱 안성맞춤이겠만..
개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재인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기득권과 연결고리없고 기존정치에 빚이 없는 사람이어야 조금이라도 진보할 수 있죠.
이념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이념문제가 아닌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는 게 우선이라 봅니다.
그런 인물을 찾자는 것이 제가 늘 주장했던 내용이구요.

한미 fta부터  시작해서 전형적인 자유주의 지향과 친기업 일색의 참여정부 정책이 대부분였는데..
그점은 노회찬이 제대로 설명했죠.
좌측깜박이 키고 우회전했다고.

물론 보수적인 사람은 문재인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념과는 별개로 개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재인과 맞지 않죠.

김진표만 봐도 원내대표때 한미fta 체결 합의서에 동의하는등..
그 세력들이 다 현재 친 문재인 라인입니다.
그게 참여정부때부터 이어져 온거고.. 그힘으로 문재인이 세력을 얻고있습니다.
뒤에는 삼성도 버티고 있고..

그냥 다 같은 기득권입니다. 기업이야 어느쪽이던 대비 차원에서 차선을 택하며 키우기도 하거나 아니면
죽이기도 하죠. 그게 기득권의 힘이라..

그래서 아무런 연결고리 없는 빚이 없는 정치인이 대권후보 되기가 어려운..
애초에 그렇게 놔두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