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8&aid=0003963565&sid1=100&ntype=RANKING
사정당국에 따르면 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야 국회의원5명에게 10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씩 떡값명목으로 특수활동비를 건넨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현역 국회의원으로 3명은 19대이어 20대국회에도 입성한 재선 4선 국회의원이고 2명은 20대 초선의원이다.
헉 이게 정치권으로 확대되갰네요
저 당시 여당이면 새누리당인대
야당은 민주 국민 정의 바른당(?)이고
누군지 몰라도 받은거 확인되면 엄벌에
의원직 사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