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27879
그러나 박지원 전 대표는 '저능아'라는 표현을 쓰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연대 움직임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우리의 정체성을 이렇게 짓밟고 간다고 하면 우리도 나갈 데가 있다"며 집단탈당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1일 의원총회에서 끝장토론으로 당의 진로를 확정한다는 방침이지만, 호남 중진들의 반발에 의총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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