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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한미군사외교 실폐 사례로 남을듯요.
등신안보외교 펼쳐놓고
홍준표씨는 자한당이 당선되어야 안보를 외치고 있고 15퍼센트나 되는 개돼지 국민들은 표를 행사한다니 참 ;
왜 자한당은 개누리시절부터 문제가 생기면 남탓하는데
남탓하는것보다 더웃긴건
절대 자신의 과오를 인정않하던데
인정하는걸 한번도 못봤음 단 !! 한번도
중국의 사드에 대한 무역 보복은 소비재에 국한돼있고 무역 특성상 중국은 한국의 중간재 수출을 제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대중 수출액은 늘고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중수출은 오히려 늘고 있다. 대중 수출 증가율이 4개월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지난달에는 6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28.7%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국 최대교역국인 중국에서 수출이 호조세를 띄면서 전체 수출도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서 증가율이 지난달 20.2%를 나타냈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66033
물론 중국의 무역보복으로 피해보는 부분있지만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에 반발하는 것도 적절한 대응은 아니라 봅니다.
어차피 중국이라는 나라는 아시아의 여러나라에 패권적 외교로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나라라 이 기회에 중국에 투자된 생산시설을 동남아시아로 이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소비재 수출이 줄었다고 수출 매출감소분이 모두 기업의 손실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수출은 증가했습니다.
다만 실제적 피해는 관광객의 감소인데 관광객 또한 전체적으로 늘어 났습니다. 시끄럽고 더러운 중국관광객보다 chinese-free Korea가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사드는 한미간 사드 협정에 의해 "사드 시스템 장비 비용, 운용비용은 미국의 부담이고 한국 측은 주한미군 시설과 구역, 통행권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트럼프의 한마디에 10억 달러 내야한다고 촉새처럼 설치는 문재인이 협정을 개정하고 국회인준으 거쳐 10억 달러를 내고싶은지는 몰라도 현 협정하에서 10억달러를 지불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디.
트럼프는 문재인이 당선된다면 재협상하겠다고 벼르고 있겠네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 지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덕분에 반미 감정이 넷상에 퍼졌군이요
불과 몇달 전에는 이런말 하면 난리가 났었지요 그리고 댁은 내글에 댓글쓸수록 댁한테 더 안좋아질거란거 충고드림니다.
박근혜 뽑았으면 주제를 아셔야지요 매국노들이 애국자 행세하고 있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