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보 // 베충씨 // 가 닥터 // 연구원 // 컴터 전문가 // 금융 전산가

뭘로 불러드릴까??? 주접 그만 떠시고 하나 골라봐요....

원하는 걸로 불러드릴테니

ㄲㄲ

ㅋㅋㅋ 알아서 부르세요 지잡대 반백수님 ㅋㅋㅋ

백수는 백순데 대학은 안나온 백숩니다

좋댄다 ㄲㄲ

아 그런가요? 어쩐지 남얘기 좋아하시는분들이 자기주제파악은 잘 못하더라구요

그리보셨어요?? 눈은 좋으시네요

언제부터 믿었다고 이러는지 좌쪽분들 전부 다 습작님 실드치느라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제가 최초 전산금융직이라고 했을때 믿음? 안믿고 그정도 실력으로 컴종사자니 어쩌니 하신거 아님?
그후에 제가 의사라고 했을때 믿음? 연구원이라고 했을때 믿음?

처음부터 한번도 믿은적도 없는 사람이 언제부터 믿었다고 이런글 쓰넹

죄송하지만 여태껏 이 논쟁에 안 끼어 들다가 어제 부터 이건좀 심하다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전산금융직이라고 이야기한건 의사 이후에 말씀하신겁니다만?

지금 하는 말씀에도 전후 사정이 바뀌어져 있는데 누가 믿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알지도 못하면서 끼신거네 ㅋㅋㅋㅋㅋ

좌들끼리 말을 맞춰서 덤비세요. 왜 잘 알지도 못하고 덤비시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어제 부터 진짜 억지부리는게 누구인지 싶네요.

지금은 연구원이라면서요? 그럼 그전에 이야기했던 전산금융업,컴퓨터전문가,의사는

어쩃든 님이 거짓말 했던거 아닌가요? 설마 비꼬기 위해 이 세가지 직업을 이야기 했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죠? 설마 내일은 또 다른 어떤 직업으로 변하는 겁니까?

말을 믿어주고 싶어도 믿어줄수 없게 만든 양치기 소년이 나쁜겁니까? 아니면 그래도 사

람들이 끝까지 믿어주지 못한게 나쁜겁니까? 원인제공은 다 하고서 이제 와서 다구리

라고 이야기 하는거도 웃깁니다.

거짓말을 했으면 사과할줄도 알아야지.
온갖 핑계는 다가져다 지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있군.

음.
역시 제가 낄 자리가 아니었나봅니다.

그래도 정치 경제와 관계없다는 부분은 제 생각이 옳습니다. (낄낄)

저게 구라지..
도대체 뭘 구라고 하는거임?
정말 소모보 믿을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군요.
어떻게 낮짝들고 다니는지.
이번엔 포철에 근무안하시는지? 낮짝이 두꺼워 철판을 엄청 깐듯.

개나리님 //

모보가 포철 근무한다고 했나요??

아뇨 개나리꽃님의 말씀을 함축해서 이야기 하면 얼굴에 철판깐거 같은데 포철에서는 근

무 안하냐 머 그런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