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5&aid=0000975489
한국일보 .
손가혁 회원들은 사다리타기에 미숙한 문 전 대표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순발력, 습득력, 센스 그리고 융통성까지 심각하게 부족하다” “시중드는 사람이 없으면 사회생활 힘든가”라는 비난은 그 중에서도 평범한 수준이었다.
“문 전 대표의 치매가 의심 된다” “인지장애를 의심할 수준” “치아가 없는 사람은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 “문 전 대표는 병원에 가야한다”는 원색적 비난과 조롱이 이어졌다.
손가혁 카페 게시판에 작성된 문 전 대표 조롱 영상은 다른 커뮤니티사이트로 옮겨지면서 공분을 일으켰다.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이 시장을 응원할 목적이던 손가혁의 취지가 비방전으로 훼손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은 “사다리타기를 안 해봤으면 모를 수도 있다.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손가혁 일부 회원들은 지나치게 맹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얼마전 손가혁이 퍼트리는 .. 영상이라고 올렸던 그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나 보네요..
여러분의 저열함이 여러분을 죽일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