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치산자 수준의 인물을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내걸었던 새누리의 목적은
결국 바보 앞세워서 뒤로 무엇을 더 먹으려고 했을까.
그저 금치산자 앞에서 권력잡기는 쉬웠겠지
아부, 그리고 국민이나 누구라도 말도 안되는 걸 뻔히 알면서 하는
정유라챙기기만 하면
곧바로 권력을 안겨주고 있고,
이권을 나눠주고 있는데
굳이 어렵게 정치계산해가면서 국민눈치 봐가면서 일할 필요는 전혀 없었겠지
이런 금치산자를 앞세우면, 너무나도 쉽게 돈이 들어오는데
이번 여름 전기세 누진세 폭탄 맞더라도
하하호호 웃어가며 한전에 돈 쌓을 텐데
그저 송로버섯에 샥스핀에 취하도록 금치산자에게 아부한 새누리의 진짜 목적은
그 거창한 북한 무너뜨리기도 아니고
오로지 뒤룩뒤룩 살찐 지네들 뱃살 불리기 뿐이었다.
이게 지금 보수라는 것들의 민 낯이라는게 한심하다.
한심하다, 한심해
이런 정권에 줄대려고 반기문은 들어와서 알랑거리고
김병준은 딸랑거리고
김무성은 권력을 나눠달라고 밀당하고 있었다니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TK, 늬들은 나라를 몇번이나 팔아먹어야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