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답답함
치고 받고 싸워야 하는데 등장인물들이 너무 얌전함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표창원,홍영표,추미애,이해찬등이 나와야 하는데 힘없는 박주민,이재정이 나왔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진태,장재원,나경원,이은재등이 나와야 하는데 힘없는 성일종,김현아 나왔음
너무 맹탕토론임
삼성전자 한화등 대기업 자녀들의 부정이 일어날때는 아무런 소리 안내더니
조국 자녀에 대해선 팩트도 없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낀다느니 되도 않은 소릴 하고 있고
그리고 사학관련해서 지금까지 엄청난 비리가 발생했을때는 아무런 소릴 안내다가
웅동학원 비리 운운하더니 국가에 헌납한다니까 이젠 채무가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하고
너무 웃기지 않음.
조선일보 방씨일가 성상납,패륜짓에 대해선 아무말 못하는 기레기들이
조국후보자에게는 도덕 윤리 운운하면서 사퇴하라고 하네
더럽다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