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님 너무 착하신거 같에요,맑고 투명한 눈을 지니셨습니다
모든 사물을 옳고,그름을 판별하며 부당함이 없습니다
맑고 투명함속에 솔직함이 녹아있습니다 사람을 가리지않으며
누구나 동등하게 대하시는거 같습니다
정치적 정무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않으십니다 다만 전 정권보다 인간성은 좋습니다
능력이 좋다,나쁘다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능력이 착함을 나타내지는 않으니까요 일례로 타국가들에게 여우짓하고 비열하게
하는 지도자 중에 자국민에게 잘하고 자국의 이익을 취하는 지도자도 있습니다
이미지가 나쁘더라도 내 식구가 평온하고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장땡이다...
라는 가장의 마인드랄까요...
남의 식구들 못챙길 바에야 내식구 챙기기하며
밖에서는 몹쓸넘인데도 집에가면 공처가에다가 아내한테 잘하는 자상한 남자...
비유적이겠으나 위에 나열한것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한 가장으로서 0 점수준입니다
안에서도 잘하고 밖에서도 잘하고 행동도 기민하지가 못하고 버젓이 의도가 드러나고
밖에서 좌절하면 가정에 들어와 아내와 자식에게 이해를 요구하며 피해는 고스란이
본인 가정에 전가되죠...분풀이는 안해서 다행입니다...인간성은 좋아요
그러나 뭔가? 전혀 휴머니즘적이지 않아요...
만약? 유토피아가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하면 성군 타입니다...
코로나 사태도 중국이 한국인 봉쇄할때도 한국은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않았습니다
중국은 국내 내수70 % 당담해서 경제인이나 국민에게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는 너무 나간 정책이다
'한중우호' 관계에 좋지않다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우리의 우호국 한국을 칭찬한지 얼마 안되서 한국인 입국 금지를 했습니다
이게 현실인 것이죠....우호국이라는 것도 기실 입발린 소리란 거죠.
우리 청정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입발린 소리를 100% 믿었던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는 중국이 야비하다,선하지 못하다...짱개의 위선을 욕하는데??
비단 중국만이 아닌 베트남이나 한국에 우호적이였던 동남아 유럽도 안면을 바꿨죠...
한국은 외교로서 유감을 표명하고 해명하러 다닙니다...
너무 우스운 꼴이된겁니다...
중국은 코로나와 한국 경제와 별개 사안으로 대처한다" 했을때
문재인은 한국은 중국과 경제 파너트쉽이라 이야기 하며 코로나와 경제문제를 연계 시켰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코로나와 경제 문제를 연계 시킨 한국 정부의 실책이지 중국의 잘못은 아니라 말합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잘못한것은 '이슈를 연계'시킨 것이죠
북핵 협상이 잘되게 이라크 파병과 6자회담을 연계 시킨적있습니다
미국은 한국 이라크 파병은 한미동맹의 차원의 문제이고 북한 문제와 연계하는것은
다른 사안이다...한국은 팽당했던적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