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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2 15:34
청와대 '보안손님' 김영재…청와대서 '대통령 주사 시술' 자백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716  


내가 참담한 것은 대통령이란 자가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국민들 바보로 알았다는 거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거짓말이다
하야는 누구 좋으라고 하야하나? 탄핵 후 교도소에 콩밥 먹고 살아라
문대표가 명예롭게 퇴진할수 있게 길을 열어줘도 끝까지 저리 비참하게 사나
다 늙어서 뭐하는짓이냐 이게
애비 애미 망신이란 망신은 다시켜서 젊은 애들이 박정희 개xx라고 거리에서 떠들고 다니는거 안보이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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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가 17-02-22 20:09
   
별 쓰레기 기사를 들고 와서는 개인적인 미용도 못하는게 한국사회인가... 여기가 공산주의냐...
     
불만폭주 17-02-22 21:14
   
개인적인 미용시술일 뿐인데, 했다고 하면 되는거지 왜 위증하고 오리발 내밀고, 그럴까요????
aromi81 17-02-22 22:06
   
연산군이나 선조 의자왕 등등 혼군, 암군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대부분의 시기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정사를 돌보아야 했습니다

연산군의 흥청망청, 의자왕 말기의 혼란 등등도 그들의 치세 기간을 10으로 보면 1이나 2, 3 정도였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씨는 단군 이래 가장 게으르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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