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 옳은 말씀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말씀처럼 503정부 들어서서 차기 대권후보들에 대한 지지율 등을 조사했다는 것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지금과 가장 큰 차이가 있죠.
그때는 설령 각 유력 대선 후보자들이 물밑에서 열심히 모종의 노력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드러내 놓고 대선주자같은 행보를 하진 않았죠. 적어도 겉보기에는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두고 언론에서 설레발치듯 이리저리 기사 거리를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촬스는 그냥 지난 대선 후보 시절의 연장선이죠. 지금도 여전히 혼자 대선 치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상한 놈이라 조롱을 받죠.

차기는 나다!   

확실하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분 말고  사실 없잖어요 ?

그분 말고 없으면 각인 시킬게 있나요?ㅎㅎㅎ

각인을 시켜야 그분 말고는 없게 되지요,
오키 ?

그분밖에 없는데 뭘더 각인 시키나요???ㅎㅎ 쫄리니까 각인시키려고 발발거리는것이죵 ㅎㅎ

이 구역의 미친 놈은 나야~~ 이건가?

그런데 요즘 경쟁자가 꽤 생겼던데?
아... 그것도 같은 놈들끼리 추리면 몇 안 될려나?

그래서 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호흡기 대고 펌푸질 열나게 하고있죠?  언론들이

홍위병들이  안철수를 거끄ㅜ려트리려 발악들을  하는걸 보면 
그 분 지금 잘하고있는거임,

뇌가 씸플하니 결론 도출도 씸플하네

단순함 속에 진리가 있다요.
결론은 씸플하게.~~~
  오키 ?

홍위병 심플 처럼 뇌가 간단하다면~..~쳐묵하고 싸고~ 쳐묵하고 싸질러 놓고~~~

문위병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거꾸로 가나봅니다. 21세기에 홍위병이라니...

니들은 문딍이들이고...맞자~

그런 식의 표현은 나병환자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나병환자들이 죄인입니까?

그니까`~` 어쩌라고~ 아니라는 거야 맞다는거야~

문위병이라고 비하하는 인간이 나병환자는 비하하지마래 ㅋㅋ

결론은 안철수는 여기서 밀리면 끝나는 겁니다.

안희정 소식이 뜸하네요. 강력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