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당 장병완 쥐새끼가 이틈을 이용해 저딴 개소리 씨 부 리고
그걸 또 퍼오는 쥐새끼...

어리석은 자아살 이지만..이 일로 제발 기득세력에 맞서 싸우니 마니..그런 이야기 좋지 않는것 같은데..
무슨 기득세력이 악당입니까? 그리고 진보니 그런당은 선입니까?
무슨 죽으면 전부 영웅이 되고 악에 대항한 선입니까?

도대체 글쓴것들 보면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가진자는 악이고 없는자는 선이라는 개념이 생겼고
보수는 악이고 진보는 선이라고 하는지..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전부 평준화해서 농사짓고 살면 전부 기득권이 없어집니까?
전국토 국가가 소유해서 농사지으면 기득권은 그럼 국가가 됩니까?

이일로 사회분열 더 조장하는 그런세력들이 더 문제입니다.
무슨 고노회찬 이분이 폭탄안고 적탱크에 산화했습니까?

정당하게 획득한 권리라면 마땅히 박수쳐줄 것입니다만 기사에도 나오듯이 선관위의 권고사항이었던 4인선거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민주당과 자한당 두 거대기득정당이 야합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선거제도 개편때만 되면 시간을 질질끌다 권고안에 오히려 역행하는등 진보정당을 비롯한 군소정당이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차단하고자 하였습니다

소시민과 노동자의 정당을 자처하던 정의당과 노회찬 의원이 이에 대하여 분노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겠습니다

고인이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제 남은 이들이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짊어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겠죠

바미당 그것들은 자유당과 다른 성분인것처럼 말하네요
똑같은 종자들인데. 박근혜냐 이명박이냐로 갈라진 것들

그리고 단순히 선과 악이라고 당연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법정치자금을 수뢰한 것은 잘못이고 실수라는 것이고
기득적폐반개혁세력의 법적기구의 권고를 무시한 행위에 대하여 용기내어 목소리를 낸 것은 계승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지난 생에서 무엇을 취할 것이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남은 사람들의 몫이겠죠

에효...국민당 찌꺼기같은 놈.

죽어야 할 놈들은 멀쩡히 살아서 주둥아리 놀려대고 정말 살아서 힘 없는 사람 도와 줄 그런 분은 어찌이리
허망하게 가시는지. 인두껍을 쓴 개들 같으니...

박근혜는 마지막에 계엄 고민했다 입니까?

본문 주제와는 상관없어 보이지만
탄핵이 부결되면 그럴 생각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생각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렇게 하자고 하면 수락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런 의도없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글에...(내글이 아니라서 안 옮겼다...)
죽음을 미화하는 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죄를 저질렀는데 무슨 낯으로 당당하게 살겠습니까
죄값을 치르고 정계를 은퇴해야 할 사람이었을뿐

이런식으로 죽음을 미화하는건 정치풍토에 좋지 않은 선례를 만들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  이따위 글을 써놓고...

아주 노회찬의원 열렬 지지자 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