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이 왜구당편을 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인을 지지하는 주제에  뭔소리야 이게 대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충무공 있었으면 자한당 줄줄이 사형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굴한 평화가 낫다는 자를 신봉하는 주제에
어디서

충무공을 입에 담냐고 .~~ ㅠ
웃겨죽겠다

달몰이  jot kka...

축구장 난동이나 해명해라.

충무공께서는 돈으로 평화를 사려는 빨갱이무리들을 섬멸하려하실지도

충무공게서는 적에게 돈주고 포쏴달라고 하는 빨갱이 무리들을 섬멸하려하실지도

충무공께서 토착왜구편을? 코미디 하는겨?

충무공 : 더이상 왜구당이 이땅을 밟지 못하게 하라~

자유당은 정치 공감능력이 정말 제로 ..

그래서 이런 자유당이 여당이 되었을 때 경제도 마찬가지였죠
공감능력과 실무능력 예측능력이 전반적으로 엘리층이 두터운 민주당에 비해
인재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부동산으로 경제성장을 이룬 정당..

견강부회! 호가호위!
법무부 장관에 총리 권한대항까지 한 사람으로 대권을 노린다는 사람이 할 말이 없어 대권에 어울리는 격과 안목을 못 보여니 저리 현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말로 위인 이름을 끌어다 팔아 자기위신 세우려하니...

특히 현 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몰락했다는 '정권 심판론'을 수차례 내세우며 한국당을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릴 확실한 일꾼을 뽑고 힘을 합쳐 우리에 대한 도전을 물리치자"며 "지역 시장을 모두 훑어봤는데 한결같이 못 살겠다며 한국당이 무너진 경제를 살려 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성동조선 회생 등은 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

"이번에 민주당에서 많은 사람이 내려와 이것 해준다, 저것 해준다 하는데 말이 아닌 행동을 해야 한다"

정 후보는 "현 정권도 벌써 2년인데 언제까지 남 탓만 할지 모르겠다. 제가 통영·고성과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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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진 황교활이가 이 발언을 한 것 통영.

==> 통영의 경제 주류는 조선업.
조선업이 무너지면서 통영이 망한 것임.
그리고 통영의 조선업이 무너진 것은 503 닭 정권.

지 놈 색퀴가 정부관료로 있던 시절에 통영이 무너진 것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자빠진 거야?

저런 색퀴가 뚤린 주둥이라고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네?

이순신 장군께서 살아계셨다면 담마진은 바로 효수형감. 당시에는 병역기피는 바로 참했죠.

조선업이 지금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언론들은 입도 뻥긋안함.

왜구당에서 경제 말아먹고 민주당에서 간신히 세워놓으면 다시 말아먹고 다시 세우고...

근데 경제는 보수라고 혼수성태가 망발을 하두만....

이순신 장군 모함해서 왜에 팔아 먹었을거 같음

왜놈 대변인 같은 놈들이 왜놈들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신 분에게 무슨 망발이지 ㅡㅡ

조선업 무너질때 지가 정치하고 있었는데 ㅡㅡ; 뻔뻔하지 않으면 정치를 못한다지만 저분들은 도를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