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정책을 기획하는 책임자인 자가
"대한민국 대중은 개, 돼지 취급하면 된다"라고 발안하여 온 나라가 시끄럽지요.
그와 더불어 기억나는 또 다른 발언 하나.
"대한민국 국민은 미개하다".
기억들 나십니까>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습니까?
정문준의 아들 정예선이 SNS 상에 올렸던 글의 내용입니다.
예, 저들의 인식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한 개, 돼지들입니다."
이게 이른바 금력이든, 권력이든 가진 자들의 인식인 모양입니다.
여러분들은 저들, 가진 자들의 인식에 동의하십니까?
이제는 정말로 뭔가를 해야 할 때가 다가온 모양입니다.
이런 소리를 듣고도 그냥 있는다면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한 개, 돼지가 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