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이지요.  특히 어른이라면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여야지 어설픈 감성팔이짓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면은 안되지요.

혹시 이곳에 왜놈이 있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마시기를 부탁드리오
앞서 수차례 언급 했듯이 상종 안할것이니
밑바닥으로 갈자와 무슨 연을 맺으리오

내 왜놈이 아니니 열심히 댓글 달아 님의 그릇됨을 깨우치는데 신력을 다할걸 다짐하오!!!!!!  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엔 참 낮 두꺼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과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 그 잘못을 좋은 일이였다며 사기치는 사람들.
그 뻔뻔함의 극치를 이번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야당의 친노와 문모씨가 특히 그런 사람이지요.  그들이 무너지고 박살나야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살아 날거라 믿습니다.

대선 공약중에 지킨게 뭔지 알고 싶군요.
대중은 바보가 아닙니다.
친노와 문모씨가 무너지던 말던 상관 없고.
또한 지금 기득권의 정치세력 모두가 병딱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썬 바라마지 않지만.
한쪽은 빨고 한쪽은 폄화하고 비하하는 당신같은 사람의 가치관은 정말이지.
욕지기가 나오는 군요.
빨꺼면 빨만한거를 가져와서 빨고.
욕할거면 욕할거를 가져와서 욕을 하되.
편향된 시선으로 편향된 가치관을 가진 당신같은 사람이 교과서 국정화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까울 뿐이며.
역겹기도 하네요

야당이 제대로 일을 해야 여당도 긴장 하죠.  지금 상호아은 야당이 워낙 못 해서 여당은 그냥 기다리면 이기는 상황이죠.  국민들이 가장 큰 패배자가 되는 나쁜 상황이죠.  난 여당을 빠는게 아니라 야당을 디스 하는 겁니다.  잘 구분하세요. ㅎㅎㅎㅎㅎ

큭... 제가 올린 '언론' '괴벨스' 글은 읽으시기는 하신건지... 박정희와 박근혜, 아니, 새누리가 즐겨쓰는 방법인데 모르시나요? ㅎㅎㅎ

괴벨스가 되고 싶은 바보 같은 좌빨애들 보며 참으로 한심한 그들의 지력에 실소를 멈추지 못하겠더군요.  돌대가리 들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