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독재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죠.
겉으로는 나라를 위해서라고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죠.
근데, 자기는 절대 희생을 안하죠.ㅋㅋ
부산 동의대사건?
노무현, 문재인이 관련되어있으니 물고 늘어지는 거지 관련없으면 신경도 안쓰죠.
김영삼때 강릉 무장공비 소탕때 죽은 군인들 신경이나 씁니까?
추모일은 있습니까?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면 신경도 안쓰죠.
부산 동의대 사건 당시는
518문제, 5공문제가 제대로 처리가 안된 시기였고 울분에 투신하던 학생도 있던 시기고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시기에 7층 높이에 100여명이 바리케이트 치고 시위하고 있는 곳에 위험물질이 있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화재나 추락에 대한 무방비 상태에서 수백명이 처들어가는 게 말이 됩니까?
선량한 국민들 생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더러운 독재 하수인들에게는 말이 됩니다.
글 제목처럼 누군가 죽어도 좋다는 생각때문이죠.
그들은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고 그러니 용산참사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거죠.
마치 학생들이 고의적으로 경찰을 태워죽인 것처럼 말하는데 화재가 왜 일어났는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었는데 실수로 일어난 건지, 학생들이 못들어오게 트랩을 설치했는데 경찰이 무시하고
들어오다 그랬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더러운 독재 하수인들이 무모한 진압작전을 벌여 애꿎은 경찰들이 순직한 사건이죠.
요즘도 이런 하수인들이 많으니 조심합시다.
백남기 농민도 이런 하수인에게 당한 것이죠.
시위자가 죽든 경찰이 죽든 신경도 안쓰는 쓰레기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