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5-07 00:33
김정남 김한솔 부자와 문재인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 커넥션에 관한 현직 기자의 글 6
 글쓴이 : 바라데로
조회 : 719  

문재인 후보의2012년 선대 위원장이었던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과 이상돈 국민의 당 의원, 국정원 직원 그리고 CNN유럽 지사장인 ATTIKA SHUBERT, 산케이 신문 구로다 특파원, 한국인 최초 퓰리쳐 상 수상자인 뉴욕타임즈 최상훈 기자와의 인터뷰 녹음 파일들이 올려진 유튜브 파일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chtrowi6_yYT1NRYy98TOw  입니다.
 
 
 
 
 
저는 이명박, 박근혜 구속 수사를 주장하는 언론인이지만  대목을 들은 너무 깊은 실망감을 넘어서 분노를 느꼈기에 (상식적으로 이런 행동은 지난 7,80년대 안기부 에서나 행해지던 방법입니다) 파일을 공개하는 것이니 혹여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갑제씨, 한겨레 편집국장님, 최순실 사건의 영웅 정의길 기자, JTBC 기자들과의 대화 녹음( 이것이 공개되면 손석희 선배님께 매우 타격이 듯합니다.) 제가 언론계 대선배에 대한 예우와 향후 파장 그리고 저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이유로 들어 공개 반대를 하였고 것이 수렴되어 올려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순실 사건의 영웅들과 언론계에 깊은 족적을 남긴 분들은 레전드로 대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린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의 결과이기에 만일 비난을 하신다면 기꺼이 감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대한 자료를 어떤 도움 없이 비밀리에 혼자 체크하는 고생을 사서하게 이유는 다름아니라 기자로써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외면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오는 자신의 자아 정체성의 괴리 때문입니다. 저는 과거 독재 정권에서 투쟁했던 선배 기자들처럼 가시밭 길을 선택하는 것이 솔직히 두려웠으며 같은 언론인 사이에서 배척 당하는 것도 두려웠기에 정식으로 취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해 진위 파악을 진행했던 것이며 동시에 나름대로 정권 교체에 크나 걸림돌이 있었던 김정남 프로젝트 사건이 알려져서 정권 교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을 있는 데에 제가 나름대로 보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정권의 주인이 확실시 되는 분과 혹은 강력한 추격자인 모두 박근혜 정권과는 인연이 없는 분들이 것이라는 것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해외에서 6년여간 4번의 습격 시도 (2 건은 암살 시도 겪고 췌장암, 위암 투병으로 생사를 오가는 엄청난 고생을 하신 김성수씨 사안에 대해 이념을 초월하여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녹음 파일들이 올려진 유튜브 파일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chtrowi6_yYT1NRYy98TOw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이크로 17-05-07 01:08
   
왜 도배질인지.
둥구벌 17-05-07 02:23
   
도배하면 볼줄아나 생각좀하고 글쓰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싶으면 제대로쓰고 제대로된 근거를 가져와서 설득시킬 생각을해야지 무조건 외친다고 들어나 줄거같나.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76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116
128777 국회의장님이 맞아서 멍이 들었다네요. (9) 항해사1 12-31 716
128776 나경원 "끌려나가는 모습 보여야"…패트 충돌 그날의 독… (1) 냐웅이앞발 01-08 716
128775 "친문 선동 수법, 나치 빼닮아" 진중권, 문재인 정권 맹비… (12) 조지아나 01-14 716
128774 중궈니가 저러는 이유.. (8) 대팔이 01-14 716
128773 문재앙 소시오패스 부동산 발언.jpg (8) OOOO문 01-22 716
128772 [속보] 외교부 “중국 우한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 (6) 조지아나 01-23 716
128771 김부겸, 아내 친오빠인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에… (11) 너를나를 07-27 716
128770 끔찍한 혼종당이 탄생함........ (4) 강탱구리 02-12 716
128769 민주당만 빼고' 임미리 교수 "칼럼 쓴 이유는.." (7) NIMI 02-17 716
128768 일본과 종양일보..... 강탱구리 02-18 716
128767 신천지 교회와 미래통합당 로고…’우연치고는 너무 흡… (10) 항해사1 03-01 716
128766 고민정 46.1 %, 5세후니 42.0 % (6) sangun92 03-03 716
128765 문 대통령 긍정평가 47.9%..30대 지지율 회복 (2) NIMI 03-09 716
128764 與, '정의당 빼고'까지 계산 끝냈다…민주·정의 &… (8) 너를나를 03-10 716
128763 체널A 기자의 통수의 통수의 통수 녹음건을보며 생각난 … (1) 쥐로군 04-03 716
128762 [총선 D-9 여론조사] 지지율로 보면, 시민+열린민주당 22석… (2) 초록바다 04-06 716
128761 황교안 귀한 줄 알아야 (12) 갓라이크 04-06 716
128760 [연수을]민경욱 33.7%, 정일영 31.7%, 이정미 24.0% (10) 초록바다 04-08 716
128759 나경원 11번 고발한 단체 "검찰, 6개월간 고발인만 불러" (5) 강탱구리 04-22 716
128758 '투표조작설'..하태경 "괴담, 퇴치반 필요" vs 민경… (3) 막둥이 04-22 716
128757 김재원 지역구 사람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주지 말자 !! (1) 뇌세포 04-24 716
128756 SBS "손석희 동승자 의혹 보도, 페이크 뉴스 지칭 MBC에 승… (1) 막둥이 06-11 716
128755 하태경 “인국공 사태, 文대통령 주도한 대규모 취업 비… (15) 실제상황 06-25 716
128754 임은정 검사 페북...... (2) 강탱구리 07-09 716
128753 문재인 정부, 소주성 파탄나고 슬그머니 집어 넣은 결과… (17) 철미니 08-12 716
 <  3591  3592  3593  3594  3595  3596  3597  3598  3599  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