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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12:58
수출합시다.
 글쓴이 : sangun92
조회 : 716  

위대한 마이너스의 손 안크나이트를 수출합시다.

  

왜국이든, 중국이든 그 어디든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곳에서 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출합시다.

그 곳에서 위대한 마이너스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만들어 줍시다.

 

아, 물론 대한민국에서 안크나이트의 사명을 완수한 후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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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18-03-28 13:00
   
착불입니다.
     
sangun92 18-03-28 13:05
   
에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막대한 도움이 될텐데
배송비 쯤이야.

이코너미석 편도로 끊어줍시다.
          
flowerday 18-03-28 13:09
   
편도 괜찮네요.
유수8 18-03-28 13:04
   
주호민 선생과 보내면 나라도 폭파시키고 올듯... ㅋㅋㅋㅋㅋㅋ
김석현 18-03-28 13:07
   
안철수는 이미 대한민국의 정치적 자산이자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없었던 새로운 정치세력의 탄생을 상징하고요
     
늑대의여유 18-03-28 13:14
   
그렇게 본다면 새로운 정치세력은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었다고 봅니다.
구민주당계 조차도 탄핵을 시키는 상황까지 갔던 분이시라...
진정한 새정치의 표상이었지요...
그러나, 안철수씨는 저도 대선 전까지는 좋게 보았으나,
대선을 치르면서 너무 실망을 많이 안겨주었습니다.
결국 그것이 초반의 안철수바람을 스스로 잠재우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초반 안철수씨의 지지도는 문대통령을 넘볼 정도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전직하의 형태를 보인 것은 절대 선거전략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그 지지도를 까먹은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각종 언론에서는 안철수 띄우기가 엄청났었습니다.(제가 보기에)
문대통령은 거의 뭐 흠잡을 궁리만 해 대고 있었습니다.
패널들 구성이 거의 그런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지율은 반대의현상으로 흘러갔지요...
이런 것을 볼때 안철수씨는 스스로 그 지원을 제대로 활용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것이 안철수 개인의 능력이거나, 아니면 아직 그 성향을 국민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 원인일테지요...
          
김석현 18-03-28 13:18
   
노무현이 그랬고
안철수가 그렇죠
     
달보드레 18-03-28 15:57
   
그만하자!

지나가는 똥개도 다 아는데 ......
리루 18-03-28 13:07
   
게시판에 상주하는 마이너스의 입도 몇 사은품으로 동봉 하면 구색으론 딱일 듯.
krell 18-03-28 16:02
   
안찰스가 뭔 대한민국의 정치적 자산이예요?  그가 한일이 뭐 있고  긍정적인 측면이 뭐가 있어요?  가는 곳마다 분쟁에, 거짓말은 밥 먹듯하고,  조작에, 갑질에, 측근들 하나같이 떠나고, 포스코 비리 연루에, 앞으로 계속 나올겁니다. 
정치적으로 잘한 일은 있네.  골치 아픈 인간들 데리고 나가 초토화시킨거.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매번 지지율로 큰소리친거 폭망하는거보면서 반성하고 짜져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뻔뻔하기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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