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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1 12:56
용써봐야 큰운은 정해져 있다.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522  

이런말 들어 본적 있습니까
옛날에 어떤 왕에게 현자가 6~7일안에 죽을거라고 말했는데 그 왕은 자기 운명을 벗어나고자 그 6~7일동안 문밖 출입을 삼갔습니다. 
마지막 7일이 지나자 죽지 않았음에 기뻐 날뛰며 파티를 벌였는데 얼마 되지 않아 기여이 죽었다. 
7일 안과 밖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운명을 알아 7일을 벗어난들 업은 다른 변수에 변수를 만들어 죽였던 겁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습니다.
또 지금 시대도 그런거 같지 않습니까
뉴스에 이런것도 나오더군요 468만분의 1의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도 목숨을 건진 어떤 사람이 또다시 비행기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뉴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누가 권력을 쥘까요
우병우 장인이 권력에 굉장히 집착했다고 나옵니다.
돈있는 사위보다 권력 있는 사위를 원했다고요

권력은 우병우 보듯 단 한순간이다만
명예는 영원 할수 있는법 이지요 
지금 시대는 말이지요 명예를 지키면 사라지지 않는 정당한 권력으로 되돌아 옵니다.
사라지지 않는 정당한 권력이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하늘도 오랫동안 이뻐할 사람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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