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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10:09
소득주도 성장죽어라고까는사람들아. 니들말 인정해줄테니까
 글쓴이 : 하데승ㅇㅇ
조회 : 716  

503번 이 처말한. 창조경제좀 설명해바라
503 번은 청조경제 설명하면서 음 그저 
이말만 처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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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18-11-10 10:12
   
503 4년 평균성장률 2.9



문재앙성장률 (무디스)

2018  2.5

2019  2.3  예상


솔직히 동네 노숙자를 갖다놔도 문재앙보단 잘 할 듯
하데승ㅇㅇ 18-11-10 10:16
   
ㅂㅅ아 그러니까 창조경제설명좀해보라고
맨날 네이년에서. 퍼오지말고 ㅂㅅ
     
장진 18-11-10 10:21
   
동네 노숙자만도 문재앙이랑

비교해서 우월하다고 주장해야할

가치를 못 느끼겠는데?


니는 노숙자보다 낫다고 우겨야 사람들이 인정해내주냐?
Righteous 18-11-10 10:22
   
집권 2년차 7월의 '취업자 증가폭'
박 정부 50.5만명 vs 문정부 0.5만명...

설명이 뭐가 중요한데?.. 결과가 중요하지...
     
호연 18-11-10 10:25
   
취업자 증가폭은 인구구조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용상황을 보려면 고용율로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장진 18-11-10 10:29
   
인구구조가 1년만에 한 50만명  줄어?


80년대에 전쟁이라도 났나보죠?

아이고 운도 나쁘셔라 우리 문통 ㅜㅜ
               
호연 18-11-10 10:30
   
고용률 오르는데 '최악의 고용대란?'…통계 해석 오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211454210051

신규취업자수만 본다면 일부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5~6개월째 고용 대란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신규취업자수 하나만 보고 고용 동향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왜곡된 결론을 얻기 쉽다.

먼저 고용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고용률 추이를 보면 지난 1월 59.5%를 기록한 이후 오히려 상승해 6월에는 61.4%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고용률 평균치는 60.4%로 지난해 상반기 60.8%와 크게 다르지 않고, 금융위기 이후 2010년~2017년까지 고용률 평균치인 60.0%보다 오히려 높다. 일부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정말 '고용 참사'가 왔다면 고용률은 대폭 감소했어야 했다.

실업률도 상반기 평균으로 보면 4.1%로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하다. 실업자수 역시 올해 상반기 114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평균 112만명과 비교하면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통계청도 최근 고용부진을 인구 감소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정책실패에 대한 정부의 핑계정도로만 치부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감소 효과가 정말 핑계에 불과한 것일까? 결론을 말하자면 결코 그렇지 않다.

15세 이상 인구 증감 추이를 보면 2008년 59만5000명까지 증가했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32만5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올해 상반기에는 더욱 줄어 25만7000명 증가에 그쳐 증가폭이 반토막이 됐다.

생산가능인구로 불리는 15~64세 연령의 인구 증감 추이를 보더라도 2011년 39만6000명 증가로 고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2만1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올해 상반기 생산가능인구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6만1000명 감소했다.

교육부 통계를 보더라도 비슷한 사실이 확인된다. 2017년 대졸자(전문대 및 대학원 포함)는 67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7000명 줄었다. 더욱이 대학입학자는 2011년 이후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2017년 기준으로 고졸 및 중졸 인원은 이미 50만명대로, 초등학교 졸업생은 40만명, 심지어 유치원졸업생은 20만명대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만약 과거와 같이 노동시장 유입 인구가 매년 50~60만명씩 늘어난다면 그에 비례하여 신규취업자수도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고용률(61.4%)이 유지되고, 15세 이상 인구가 2010~2017년 평균치인 45만4000명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올해 취업자수는 거의 27만명에 이른다.

하지만 노동시장에 공급되는 인구가 과거처럼 크게 늘지 못하고 오히려 줄고 있으니 당연히 신규취업자수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 이는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고용상황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신규취업자수가 개선되기 힘든 구조적 난관에 봉착해 있다는 통계청의 해명이 결코 핑계나 허언이 아님을 말해준다.
                    
장진 18-11-10 10:36
   
7월에 그래도 10만명대 찍을때 어용언론의 실드기사 ㅋ


지금은 마이너스 ㅎ


이런 또 1년만에 10만명이 전쟁으로 사망했는듯 ㅜㅜ



아무리 우겨봐라 ㅋ

1년만에 취업자 증가수

박근혜 50만명

문재앙 5000명

이건 그냥 정책이 망한거지 ㅎ
          
Righteous 18-11-10 10:30
   
KDI "인구구조 변화만으론 고용악화 설명 안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8501
호연 18-11-10 10:31
   
고용의 질적 측면을 보면 오히려 개선된 측면이 존재한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았을 때 정규직으로 분류되는 상용근로자는 6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만5000명 늘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2만6000명 늘어난 것보다 증가폭이 컸다.

반면 줄어든 취업자수는 비정규직으로 분류되는 임시 또는 일용 근로자 24만7000명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즉 좋은 일자리는 늘어나고 좋지 않은 일자리는 줄어든 것이다.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로 볼 수 있는 상용근로자가 증가하고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오히려 나름대로 선방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현재 고용 상황이 좋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탈피해 고도화된 국내 산업구조와 합계출산률 1.0 명 붕괴가 확실시 되는 심각한 인구감소 상황을 고려할 때 분명 과거와 같은 수준의 취업자수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취업자수(분자)가 줄고 있지만, 인구(분모)도 줄어들고 있는 전체적인 고용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신규취업자수만 줄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은 분명 왜곡된 해석이다. 그런 식으로 본다면 올해 6월 전체 취업자수가 2712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고용이라고도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신규취업자수에만 국한된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통계 해석을 바탕으로 ‘소득주도 성장’과 ‘저녁 있는 삶’을 추진하는 정책이 고용 파탄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더 큰 오류에 빠지는 것이다.
카밀 18-11-10 10:46
   
창조 경제 얘기는 안하고 딴소리만 죽어라 하네. ㅋㅋㅋㅋ
     
호연 18-11-10 10:48
   
그건 진짜 아무도 몰라요 ㅎㅎ

박근혜의 창조경제
안철수의 새정치
          
김석현 18-11-10 10:50
   
안철수의 새정치는
누누이 설명해도 귀닫고 눈감고 어준이 옥음이나 떠받드는 일부 강성 문재인 광신 지지자들이라면 결코 이해하기 힘들죠
               
호연 18-11-10 10:52
   
안철수의 새정치 그 정체를 아는 분이 나타나셨다..

전 도저히 모르겠고 알겠다는 분도 본 적이 없는데, 혹시 설명 좀 가능하신지 모르겠네요.
                    
김석현 18-11-10 10:54
   
설명은 가능하지만 님은 이해 못하십니다
                         
호연 18-11-10 10:56
   
ㅎㅎㅎ 네 그러시겠죠.

안철수의 새정치는 너무 심오한 사상이라.. 설명도 이해도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이해합니다.
                         
김석현 18-11-10 11:20
   
기승전그래서자한당뽑을거야? 에서 진일보한 것이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연 18-11-10 11:25
   
솔직히 님도 모르시죠?

안철수도 이미 정치신인이라는 핑계를 댈 수 없을 만큼 정치인으로서 오랜 시간을 활동했고 많은 기회도 주어졌지만, 그가 말하는 새정치가 무엇이고 무얼 이루어냈는지.. 누군들 설명할 도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김석현 18-11-10 11:30
   
안철수의 새정치가 아니었다면 정치에 제가 이리 관심을 가질 일도 없었겠죠

어차피 여러번 설명했고 귀닫고 지나치셨고 어준이 해석본이 아니면 독해가 갑자기 안되는 고질병을 가지고 계시니 뭐 이러쿵저러쿵 귀찮게 여러번 다시 설명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정의로운 결과속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십시오
열성문재인지지자들은 누리실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호연 18-11-10 11:36
   
안가르쳐주~지~ 신가요? ㅎㅎ

별로 알고싶지는 않지만 다들 모르겠다는 걸 아신다길래 한 번 여쭤봤어요.

그리고 김어준에 대한 집착은 좀 버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렇게 미워하면서도 항상 머리속에서는 잊지 못해 생각하는거.. 괴로워 보여요.
          
김석현 18-11-10 10:52
   


댓글순이라는데 사실인가요?
               
호연 18-11-10 10:54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짤은 고맙습니다. 처음 보는 거네요.
                    
김석현 18-11-10 10:59
   
네 부지런히 퍼다나르시고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속에서 정의로운 결과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아나요 팬까페지기라도 하면 어디 공기업 이사로 꽂아줄지도 모르니까요
                         
호연 18-11-10 11:08
   
정의로운 세상이라는 보상은 저뿐 아니라 온 국민, 그러니까 석현님에게도 보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체 또한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JTBC 에서 보도한 보은인사 건이라면 비판받을 점이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김석현 18-11-10 11:18
   
아뇨 이런 정의로움이라면 문재인팬까페 운영자라면 몰라도 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죠 고작 이런 모습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된 모습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겠습니다만
indeahotel 18-11-10 10:49
   
창조경제 창조경제 말은 많았습니다만 사실 그냥 허구성 공약이었습니다. 벤처 및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벤치마킹 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제대로된 투자나 지원은 하지도 않았지요.

이렇다 할 소셜 벤처나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이 박근혜 정부 당시에 거의 전무한걸 보면 지금도 뭐한건가 싶습니다.   

오히려 실상을 얘기하자면 부동산 투기를 통한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이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가계부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무리한 부양책을 사용해 경제건전성을 해쳤음에도 겨우 평균성장률이 2.9%밖에 안됬다는건 후세에도 욕먹을 겁니다.
김석현 18-11-10 11:03
   
소득주도 성장이니 창조경제니 슬로건에 그쳐야지 도그마에 빠져서야 곤란하겠죠 선거때야 그러려니 하지만 아직까지도 무의미한 싸움을 하고 있어서야
표독이 18-11-10 11:04
   
다들 손가락 아프게 싸울필요 없어요

어짜피 2020년 4월달이면 지금의 절반으로 쪼그라들 색누리자위적폐당 알밥들
     
Righteous 18-11-10 11:07
   
그걸 바란다면 지금부터 일자리 늘어나길 기도하세여..
추가로 북한이 핵포기 하는것도 포함해서 기도하시길..

안그럼 쪽박차는건 민주당일테니...
하늘저멀리 18-11-10 11:10
   
장 진 무엇  하는 사람인지 궁금 하오
현 정권과 무슨 원한 진 일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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