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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7 20:10
윤석열 장모가 동업자에 통장잔고 위조혐의 뒤집어씌운 증거 나옴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715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023
 


 

증인(저축은행 직원)은 잔고증명서에 색상이 입혀진 부분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원래 이 저축은행의 잔고증명서 서식은 흑백이라고 함)

 


김씨(윤석열 장모 공범)측에나 은행측에 제기를 하지 않았음.

 

후에 안씨(동업자)가 먼저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서 금감원을 통해 잔고증명 확인이 들어왔고

 

이 때 내부적으로 위조된 서식을 확인해, 금감원 측에 답변을 제출한 것임.

 

그리고 증인은 전산망으로 위조를 확인했는지 여부와

 

확인한 경우 금감원에서 전화왔을 때 대답을 뭐라고 했냐고 물었을 때 아무 말을 하지 못했음.

 

이에 동업자 "나는 애초에 통장잔고증명서가 위조된 증명서인것도 모르고 일을 진행하다가

 

잔고증명서가 어디에 쓰였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금감원에 민원을 넣은 사람인데

 

잔고증명 위조를 하라고 자신에게 종용했다는 윤석열 장모의 말 자체가 거짓이다.

 

그러므로 검사의 공소장도 거짓이고, 난 무죄가 맞다."


283023_277189_5354.jpg

mbc 를 비롯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안소현씨의 변호인 '황희석' 변호사는 "지금 답할수는 없구요, 오늘 재판은 상당히 의미가 컸다는것만 말씀드립니다 . 다음 재판이 기대됩니다." 라고 답했다./ⓒ김은경 기자





이런 아이디어를 누가 제공했을까?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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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원11 20-12-17 20:16
   
조국 수사하듯 70여군데 압색하면 쉽게 밝혀질텐데
고바노 20-12-17 20:27
   
기레기들: (침묵)..(모른척)..
여름한나비 20-12-17 20:33
   
장모와 운명 공동체 썩열. 괜히 검레기 오야붕 자리에 집착하는 게 아님.
정의구현1 20-12-17 21:02
   
간단하게 주범으로 재판중인 안씨가 장모년한테 받은 잔고 증명서를 금감원에
의뢰를 했었네 그럼 주범이 아니지 조금 이상해서 의뢰를 했으니 주범이 아닌
사기꾼 장모년한테 당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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