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좀 합시다 거참 ㅋㅋ
정게로 옮겨졌으니 정게에서 보시던가요.
정게에선 더 심하게 디스받으실거 뻔하지만..

근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신다니.. 공지 안읽어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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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민감한 사회적 이슈가 되는(또는 가생이 내 이슈 사안 포함) 사안들은 주제의 범위를 넘어서 이슈게시판에서(구:특게) 다뤄질 예정입니다.(정치는 정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70450

제발 부탁이니깐 그런 이야기는 정게로 가주세요. 제발좀.

배운?
그런건 주서들었다고 표현을 해야 맞을거 같은데요.

버러지들 글에서 퍼왔다고 해야 정확할 듯...

아뇨 일베에서 본거 아닙니다 개인 블로그에서 봤던거 같네요

현대 과학으로 증명할수도 증명될수도 없는거구요? 만약에 조사했다면 표본이 얼마나 됬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조사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심증정도도 안되는 의심에서 탕하고 발사됩니다 유의미라는건 겨우 몇퍼센트의 확률로도 가능한거죠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645905&cloc=nnc

과학 좋아하시면 이것도 읽어보세요.

　◆지능이 진보와 보수를 가른다= (중략) 실제로 미국 종합사회조사 통계를 보니, 자신이 ‘아주 보수적’이라고 생각한 20대 초반 청년들의 IQ가 평균 94.82인 반면, ‘아주 진보적’이라 생각한 청년들의 IQ는 평균 106.42였다.

그리고 기억은 안나지만 같은 세대의 정치성향을 종단연구한 통계자료를 보면 같은 세대라도 젊었을 때는 진보성향이 많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보수적으로 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자, 이제 발제자가 한 이야기까지 포함해서 세 개의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는데 다 말이 다르네요?

솔직히 저는 그것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다만 제가 심증적으로 느끼는 것은(삶의 경험이랄까?)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것은 자신의 삶의 위치(이런말 쓰긴 싫은데 신분이라는 말이 가장 가깝네요) 그리고 환경 부모와 우리나라로 치면 지역도 해당 하겠죠 그리고 개인의 성향(성격이라고 해두죠 정확히 성격이란 말이 다 표현하는건 아니지만) 이 정도가 중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제글의 글쓴이 때문에 이슈게에서 정게로 강제워프 당한 사람이어서 포지션은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지역과 관련해서는 좌우를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실 새누리당이나 새민련이나 포지셔닝만 보수, 진보 코스프레 할 뿐이지 결국 하는 짓은 고놈이 고놈이라고 생각되서..-_-
지역도 보수, 진보라기보다는 지역정당에 대한 지지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띠로리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사고 방식의 조잡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백퍼센트 동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