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탄핵에 앞장서서 국민에 신망을 한몸에 받았던 윤석열.
하지만 그도 이맹박의 꼬봉중 한명으로 적폐대상이라는거.
하지만 국민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과연 문통도 그걸 모르고 윤석열을 총장으로 임명시켰을까??
손자병법 36계중 제 3계 "차도살인"이라고 있습니다.
칼을빌려서 적을 죽인다.
윤석열이를 임명함으로서 그동안 검찰 상단부에 쌓여있던 적폐검사들 스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손댈 필요없이 남의 칼(윤석열)로 적을 한번에 제거했습니다.
조국교수를 내정함으로서 상처는 입었지만
숨어있는 적폐 윤석열이가 검찰개혁의 선봉자가 아니고 적폐대상이라는걸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국민의 신망을 받던 윤석열. 그 신망이 한번에 깨지게 하면서요.
남의 칼(청문회)로 그 윤석열에 대한 신망과 믿음을 한번에 제거시켰습니다.
이제는 제 11계 "이대도강"을 사용할 순간입니다.
작을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죠.
조국교수에게 약간의 타박상을 입게했지만 이제는 법무장관으로 임명함으로서
검찰 개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검찰에게 무시당한 노무현 대통령.
언론의 횡포와 기레기들의 장난으로 결국 떠나신 노무현 대통령.
그과정을 모두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이제는 두번다시 당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