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의사될 인간들을 '시민단체'가 면접으로 뽑는다? ㅋㅋㅋ
기상천외한 발상입니다
시민단체가 뽑는거면
윤미향이 같은 인간 부류가 참석하게 되겠군요
윤미향이는 민주당 같은 곳에서
인증하는 공정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아주 흥미진진한 정책이네요
어떤 목적인지 이제야 대충 이해가 됩니다
민주당은 시민단체 참 좋아하네요
다만, 시민이라는 단어는 좀 빼줄 필요가 있지요
시민을 대표하라고
시민을 대표한다고
국민들이 동의한적 없습니다
즈그들끼리 가져다 붙인 표현이죠
그리고 전라도 드립 나올때마다
평생 지역감정 타파 하지고 쉴드 오지게 쳤었는데
호남쪽은 스스로 '국민정서상'의 고립을 자처하네요
과연 적폐들이 누구인지,
역사에 어찌 될지는 볼일입니다
영원한것은 없기 때문에 정책이 결정 되더라도
잘못된것은 되돌리고 책임을 물게 되겠지요
여론 보니 상당히 안좋습니다
보통 댓글이 몇천개까지는 무시하는 편인데
만 단위가 넘어가면 보통 중론입니다
큰 이슈에 만개가 넘어가는 케이스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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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론 수렴, 보완 과정도 안거치고 이미 부지 보상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도 “공공의대 설립 방안 발표 환영, 행정절차 차질 없이 진행” (기사입력 2020.07.23. 오후 5: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72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