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이 탁현민 건으로 딜을 넣기 시작하자 문재인 지지자들이 여성신문 이력을 털기 시작함.
이력털이 하면서 밝혀진 사실들1.창간주, 사장, 대표이사 전부 새누리당(자유한국당)관련 인사2. 사실상 새누리(자한당) 어용기관지, 자한당엔 너그럽고 민주당엔 엄근진(짤의 수상자 중 8명이 새누리당 의원, 그중 이은재는 우리가 잘아는 "사퇴하세요!"의 주인공)
일베와 메갈이 공존하는당
진짜 끔찍한 혼종이 탄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