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성태인지 상태인지가
드루킹 특검 합의해 달라고 드러누웠지만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거절.
그 와중에 우원식 전 원내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당선, 취임.
그러자, 혼수 성태가 한 말.
"영표는 내 친구니까, 드루킹 특검 합의를 해줄 거야."
얼 빠진 혼수 성태.
니 친구니까 니 얼굴을 봐서 드루킹 특검 합의를 해줄 것이라고?
니 놈이 니 친구인 영표 얼굴을 위해서
드루킹 특검 요구 취소, 추경안 합의, 판문점 선언 비준 및 기타 법안 심의해 줄 생각은 못 하나?
하여간 저쪽 종자들의 뻔뻔함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