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0083822760
앞서 조덕제는 2015년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의 신체를 만지는 등 사전 합의되지 않은 행동을
해 강제추행죄가 인정됐다. 대법원까지 간 이 사건에서 조덕제는 집행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가 확정됐다.
이후 조덕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주관하는 만민공동회 집회 등에 동거인
정모씨와 함께 꾸준히 참석했고 이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보냈다.
정신부터 정상적으로 간수하길...
널 왜죽여? 안죽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