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유은혜,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장상, 장대환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위장전입 등의 의혹이 제기돼 낙마했던 역사적 교훈을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또 위장 전입을 했지만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다는 식의 논리는 이 전 시장의 도덕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증명해 준다고 비판했습니다.https://www.ytn.co.kr/_ln/0101_20070617102817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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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한술 더 떠 부동산 투기가 아니니 위장 전입은 괜찮다는 것처럼 해괴한 논리가 어디 있는가?"라며 "유명 사립학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 만큼 위장전입의 사유로 자녀 교육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국민을 속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35
근데 알고보니 지가 이미 저때도 위장전입한 상태 ㅋㅋㅋㅋ
그것도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완전 싸이코패스네요.
대변인이면 정당 대표로 나서서 국민 상대로 저 멘트를 했다는 소린데
양심의 가책같은건 아예 못 느끼는 싸이코 패스 ㄷㄷㄷ
이거 분명히 모르지 않았을텐데 문재인도 똑같은 쓰레기임
기회는 공정?
결과는 정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