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는 없읍니다.

일단 스스로 친노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친노라고 지칭되는 사람도 그걸 부정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범친노"라고 쓰부리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친노"가 아니라, "친문"세력입니다.
사실 새정련에는 친문세력이 너무 부실한 게 문제이죠.

정치의 본질이
이익 추구의 대표성이고 이익을 담보하는 타협이라면
당연히 세력이 있게 마련이지요.

PK 친박 향우회 동교동 친노 비박 비노 등등의 정치세력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다만, 별정직 공무원, 공기업 사장 등의 꿀빠는 자리나
후보자 공천권, 비례대표 등 권리를 가지고 다투는 것 까지는 그렇다지만
드러내 놓고 서로 물어뜯으면서 추태 부리는 것은
국민이 보기에는 진상짓이기 때문인 바...

친노가 비노로 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호남정치인들이 어쨌든 간에 호남을 대표하는 데
또한 각각 대표성이 있는 데
정치의 본질인 대표성을 부인하고 또한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것.

친노? 없다.
친박? 없다.
다만 정치적인 이권만 있다.
아옹~

국민 대다수가 그런 노무현(그리고 소위 친노)에게 진절머리를 쳤고
그 피해를 정동영이 홀라당 뒤집어 썻고
이명박이는 너무 수월하게 대통령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른 정당이나 세력을 비난하기 보다는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

그렇게 하면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당연히 뽑아준다.

조경태 "文 셀프재신임 안돼…친노패권족 2선후퇴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1/0200000000AKR20150511051300001.HTML?input=1195m

주승용 "이제 못돌아가…文, 친노패권주의 청산해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05741g

특정 계파의 패권주의가 당을 지배하고 있어서 이것마저 고쳐가지 못하고 있지 않냐는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가 많다”고 ‘친노(親盧) 패권주의’를 에둘러 언급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67020§ion=sc1

그러닌깐, 님은 그 친노가 누구냐고....
친노 패권주의 안에 존재하는 "친노"의원이 누구냐고.....

"나 친노"라고 주장하는 의원을 단 한명이라도 찾아오라고.....

IQ가 딸리는 거요?

좆된 친노가, 나 친노요 할 인간이 있다고 보는 것이 웃기는 것이죠.
ㅋㅋㅋ 그리고 경선룰 변경한 것에 동의한 인간들 죄다 친노라 할 수 있죠.
없긴 개코가 없나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니죠.
친노가 누규냐? 대표적인 인물이 한명숙이고, 김현이고, 다 아는 사실을
혼자 눈가리고 아웅 거린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친노는 친노 폐족이란 말과 같이 이미지가 매우 부정적이다.

그러므로 친노를 특정하면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한
당시의 국회의원이었던 조전혁이 왕창 벌금 먹었던 것과 같이

똥바가지를 뒤집어 쓸 가능성이 높다는... ㅎㄷㄷ

휴머노이드상 친노세력이 누구이며 당내에서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지금 문재이 대표 주변에는 친노세력이 없습니다. 당내에서 친노패권주의니 머니 하면서 말이 많으니 여러 사람을 등용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힘을 펼치기 힘든 상황입니다.
참고로 정청래 의원은 정동영 전 의원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종걸 의원도 친노 세력을 운운하면서 문재인 대표를 몰아붙였던 사람이구요.
그리고 재보궐 선거를  당내에서 민주적으로 투표를 거쳐서 나온 사람을 투입한 건데 이것도 친노세력의 패권주의 입니까

걍 개소리라닌깐요. ㅎ

암요 어련하겠어요? 찌질이 친노 얼간이들이 지난 재보선때도 이딴 헛소리를 하고 있었죠

같은 야당내 의원들이 이런 소리해도 없다고 오리발 내미는게 친노 떨거지들의 수준입니다

정세균계도 이해찬계도 친노 떨거지들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야죠?

죄송합니다 정세균계는 친노가 아닙니다만]
이해찬계는 누가 또 있는지 알려주시구요 당 내에서 어떤 직책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정세균계가 친노 아니라고 당신이 아니라고하면 그냥 아닌게되는군요?
재미있네요

휴먼님..ㅋㅋ
당 실세가 문, 박, 정 인것도 모르세요?
어휴..

이게 뭔 헛소리죠?
지금 실세 이야기였어요?
친노가 누구냐 이야기에 또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해 못하시면 됐습니다..;;

대표적인 친노 의원은 당연히 참여정부 비서실장 출신인 문재인 의원이다. 그리고 친문재인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사람이 노무현정부 청와대 출신인 전해철 의원(민정수석), 김용익 의원(사회정책수석), 윤후덕 의원(정책기획비서관), 박범계 의원(민정2비서관) 등이 있다. 노영민·윤호중 의원도 친문 의원으로 분류된다.

또 다른 친노 대표 정치인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의원이다. 대표적 친이해찬 의원은 김현 의원(참여정부 춘추관장)과 김태년 의원이다. 또 최초 여성 국무총리인 한명숙 의원, 비서실장 출신의 문희상 의원, 참여정부 정무수석 출신의 유인태 의원 등도 있다.

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210002&no=437

쉽게 말해 말하는 논리가 식민사관의 붕당을 보는 관점과 유사하지요

우리 민족은 내부적 결속이 약해 분열되기 쉽고 타율성에 의해 타민족의 지배를 받아야 발전한다.

사림이 16세기 집권한 이후 무리들 간에 계파를 만들어  간쟁과 언론 역할을 하는 삼사을 통하여 서로들 감시하고 때로는 합심하여 왕권을 견제하였지요
이런 붕당정치가 변질되어 일당이 집권한 노론 외척 세도집권 때부터 삼정이 문란하고 망조가 들었던 것인데 붕당 탓으로 조선이 붕당으로 망했다는 논리와 새민련 노무현, 김대중 계파의 당내부 갈등으로 몰아서 친노계 때문에 망했다는 논리와 너무도 유사하지요.

간혹 자기는 새누리를 지지하지는 않는데 친노계 덕분에 망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은 결국 새누리의 부패와 무능력은 제쳐두고 왜  중요한 때에 계파 욕심으로 분열하느냐고 피아구별을 못하는 인간있던데 안타깝지요

정당의 목적은 정권창출이며 이를 위해서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할수도 타정당간 연합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특히나 종래 기득권 여당에 비해서 세와 지지도가 약한 야당 진보정당들은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단일후보를 내거나 선거후 계파간 이해관계로 다툼이 있을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는 새누리가 친박과 친이쪽 권력다툼과 새민련 내에서 개혁성향의 정도차이로 계파간 분열이 있어 왔다고 보여집니다.  역사로 치면 여말의 권문세족이 새누리라면 신진사대부로 개혁외치지만 온건과 급진으로 나눠진 상태로 항상 개혁을 주장하는 쪽은 정도차이로 분열되기 쉽지요.

가만보면 친이친박은 누가 더 많이 해먹고 누가 더 더럽냐로 싸우고 있고 새민련은 선거책임을 누가 질것인가
개혁성향의 정도차 혹은 공천과정와 지역색으로 각 무리간 계산하고 있는거 같네요.

말 잘했네요 그래요 그러니까 야권이 분열하는겁니다
어짜피 뭉쳐지지 않을 야당이라면 분열하는게 맞는거고
누가 심판을 받는지 보면 알겠죠
친노 떨거지들이 심판을 받는지 국민한테 맡겨놓고 구경이나 하세요 그럼 되자나요?
형편좋을 때만 국민인가요? 지금 왜 야당 지지자들 민심이 돌아섰는지
설명을 해주면 얼간이 처럼 정신 승리해야죠
그러니까 야당이 지금 분열하고 망하는겁니다

^^;; 정신승리는 자유지요 선거결과로 합리화하신다면 얼마든지 하세요 ^^

그래도 부패된 세력보다는 분열되어도 진보를 앞세우는 보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 야당이 지역색을 유지하는 한 여당을 이길순 없지요 그들 또한 분열될거란 것을 알기에 친노를 보는 수구세력들은 열심히 분열을 획책하고  물타기하며 언플하겠지요 ^^;;

그리고 님이 언제 제대로 주장이나 했다고 이런 의견을 내는 건지 정게 이용자로 웃기긴 하네요.

선거 결과만으로 합리화라?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오던 일입니다
야당 지지율 20%로 떨어지고
안철수가 왜 떳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죠
여러번 신호를 보냈는데도 모른다고 오리발 정신 승리 뿐이죠
친노 떨거지들 아무리 뭉치라고 외쳐보세요 뭉쳐지나
막상 이야기해보면 친노 아니면 다 적으로보는 정신병자들이
정작 자기들 지지안해주면 뭉쳐달라고 하소연하는 미친 이중잣대까지
참 웃기는짓거리 많이하네요

NL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아니 님..처용님 말씀은 결국 정권창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합심해서 목표를 이루자 인데, 님은 분열을 주장 하시네요..분열후 마땅한 대안도 못 내놓으실 꺼면서.. 여기서의 분열은 지역주의기반의 구태정치 청산을 통한 정권창출 이란 기대를 짓밟는 겁니다..
분열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건 당내 개혁세력의 대거이탈, 구태정치 회귀, 정권 심판의 명분약화, 중도표심 이탈등 여권에 좋은일만 해주는건데 분열을 주구장창 주창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정권 창출이든 뭐든 다필요 없으니 꼴보기 싫은 굴러온 돌 좀 뽑아버리자 뭐 그겁니까?

이게 왜 개소리냐면
친노일때만 저런 개소리를 하니까 그러는겁니다
지금 친노들의 행태를 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조금만 잘못해도 책임 물어서 끌어내리는 쓰레기들이
자기들이 책임져야할때 책임지는 인간이 있습니까?

휴먼님은 제가 봤을때, 문재인 의원과 함께 당내 개혁을 주도해 나가려는 일부 개혁파 집단과 그 후광을 이용해 단물빠려는 박쥐같은 세력을 구분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개혁파라는 소리는 그만하시죠
당연히 공천권을 휘두를수 있는 친노에게 다른 의원들이 붙어먹는건 당연한겁니다
중요한건 왜 친노 떨거지들이 자기들의 반성이나 자아성찰이 없냐는거죠
야권이 분열한건 친노들의 이중잣대가 원인이죠
자기들이 당권잡을때만 한없이 너그러운 얼간이짓을 보면서 지지해달라?
개혁파다? 장난하는거죠? 그냥 썩은 물입니다 친노는

그 박쥐를 끌어내리기만 하고
자기 문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란 것...

대안이 없는데 무조건 물러나면 그게 반성이 되고 자아성찰이 되는 겁니까? 문재인씨 나와서 말했잖아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개혁을 추진하며 여당견제역할에 충실허고 야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요..
안철수씨 얘긴 하지 마시고요..그분은 포기하신거에요..책임이아니라..
공천권을 포기하면서 사람들 다 잃었으면 명분이라도 쳉기고 버텼었어야죠..지금 문재인씨처럼..

대안이 왜 없죠?
그리고 가장 큰 대안은 지금 쓰레기짓으로 야권을 분열시키는 세력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대안입니다
입으로만 개혁추진은 개나소나 다 아무나 할수 있는 말이죠
정작 책임을 져야할때 책임지지도 개혁이 필요할때 개혁을 하지도 못하는 쓰레기들이
할소리는 아니죠
박영선 의원이 당대표할때도 위기였고 당시 개혁이미지를 심기 위해
진보 보수 아우르는 교수들 대려오려고 하자
반대했던 쓰레기들이 친노들이였죠
내면을 보면 웃긴게 그것도 공천권에서 친노들이 걸림될 될까봐 반대한겁니다
웃기는 쓰레기들이죠

제가 친노라구요?

친노성향의 정치인을 일일이 알지도 못하고 단지 새정민 개혁성향과 앞으로 보수를 기치를 내세운 정당성향이 제입장과 맞기에 그리 주장하는 겁니다.

반대로 님이 말한 쓰레기보다 대선 과정에서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정당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ㅇㅂㅊ과 님같은 유사 ㅇㅂㅊ들은 쓰레기에 기생하는 ㅂㄹ인지 궁금하네요

항상 말하지만 정치인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민중의 입장에서는 계파 운운하며 몰아가기 하는 것보다는 큰틀에서 보다 미래지향적인 정치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은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

우리 휴머노이즈님 흥분하셨네요

누굴 지지하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혼자 부들거리는 모습에서 안심하라고 제가 놀아줄게요 ~

처용 뉴스 링크를 걸어줘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할소리는 아닌듯하네요
눈깔에 보여줘도 안보인다는데 뭔 더할말이 있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좀 그만 하세요 지겨우니까
더 더러운놈봐 이쪽보지마 이 얼간이 논리로 그동안 수많은 침묵해왔던 사람들이
야당 지지자들입니다
그래서 달라진게 있어요? 지금 야당이 왜 분열했죠?
얼간이같은 개소리는 넣어두시죠 짜증나니까

부들거린다? 친노라면 화가나는게 사실입니다 야당을 망친 쓰레기니까요

네 많이 비판하세요 ^^

겉으로는 야당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좀 균형적인 시각에서 정치를 보시길
기대해 봅니다.

균형적인 시각에서 보라는 말은 당신이나 친노 떨거지들이 새겨들어야할 말입니다

지난 대선부터 당대표가 친노가 아닐때 안철수 김한길 박영선이 다 어떻게 걸래처럼
치명적인 데미지를입었는지 생각해 보시죠

정작 자기들이 쓰레기짓으로 끌어내린 사람들에게 들이밀었던 잣대가
자기들한테 돌아오자 너그러워진 쓰레기들이 반성해야될 사안 아닌가요?

저기요 ~  특정 정당의 계파를 일반인에게 까지 적용하시려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이 당대표를 한다고 해도 전혀 불만 없습니다.

그게 님과 저의 차이지요.
과거 노론이 정치적인 입장 차에서 시파와 벽파가 나뉘어 지고 북인이 대북과 소북으로 나뉘어 지듯이 같은 붕당 내에서도 어느 쪽을 지지하는 냐에 따라 모여다 헤쳐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당내 계파간 이해다툼 문제는 큰틀에서 비리 부패와 연관된 중대한 사건이나 절치 문제가 아니라면 과도기 문제일 뿐이고 님이 말한 정치인 또한 기회가 다시 올텐데 왜 이리 혼자 부들거리며 오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님이 보기에는 공주님 하나 모시고 그 콩고물에 모여 벌레처럼 모여지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당이 낫다는건가요? 

야당 걱정하는 휴머레이드님께 마지막 묻고 싶은것이 있는데 이렇게 비판하는 새정민을 뽑겠습니까
아니면 불법대선과 부절부패, 무능력으로 말많은 새누리를 뽑을건가요?

결국 님 선택이나 비판을 하더라도 결국 자기가 뽑아준 당을 기대하는 것이지요.

왜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냐면
당 문제점을 거론하고 지금 야권이 분열되어서 망가지는 와중에도
모자란 머리로 왜 새누리당 공격해야할때 새정연 건드냐 이딴 헛소리를 외치니까
문제라는겁니다

지금 당내 계속 잡음이 계속 이어지고 이게 진화가 되어야 뭉쳐지는거죠
뭉쳐지지 않고 잡음이 발생하는데
그 모자란 머리로 허공에 주먹질하듯이 뭉치자고 외치면 뭉쳐져요?
분열의 당사자들이 계속 분열을 만들고 쓰레기짓하면서
입으로 뭉치자고 하면 뭉쳐지냐구요 이런 개소리는 그만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친노일때만 뭉치자는 개소리는 딴데가서 하시구요 친노들이랑 열심히 손잡고
그딴 소리하세요

여론의 상당수는 이미 친노한테 돌아섰으니까요

에휴 그래도 양심은 있나 보네요 ~

대답은 못하고 빙빙 둘러서 또 친노 찾는거 보니 애잔합니다. ~

저번에는 태극기로 세월호 시위를 굳이 폭력시위 주장하며 필요이상으로 열폭해서 외치더니 ..

적당히 코스프레 합시다 ~

역시 모자란 인간들 최후에는 색깔론 들먹이네요
극과극이 왜 통하는지 잘 보여주죠
친노 욕하니까 지역감정 조장하며 호남정당이다 개소리하더니
이제는 친노 욕하니까 새누리 지지자라고 색깔론을 쓰며 정신자위까지
미친 쓰레기들 수준을 잘 보여주죠

계속 그렇게 친노떨거지들 열심히 자위하세요
현실은 냉혹하니까요 지금 야권 지지자들이 대다수 돌아선것은 사실이니까
열심히 친노떨거지들 색깔론 써먹어봐요 누가 이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