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안 끝날 것 같습니다. 인터뷰 하는 사회자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올라온 질문이 박시장 아들 병역 문제라고 합니다. 압도적으로..... 어떤 방법이든 질문은 들어 갈 것이고 국민들이 이리 의문을 가지는데 더 이상 피한다는게 쉽지 만은 않을 듯이 보입니다. 그냥 아들이 한번 와서 반나절 고생 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대선 가도에 날개 달 일 밖에 없는데 왜 이러는 건지.....
이 거 보신 많은 주변분들이 분위기가 혹시나가 역시나로구나 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 분들은 다 중도적이거나 야당 지지자들 말입니다. 눈 가기로 아웅한다고 이 문제는 안 사라질것 같습니다. 한국ㅇ니 하나도 안 만나고 아드님이 사실 건지..... 좋은 결과를 빨리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박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