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수사팀은 심리전단이 2011년 5월말쯤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에게 '전교조 와해 특수공작' 계획을 보고한 내용과 관련된 수사의뢰서를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법리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3044238167?rcmd=rn
첫째 대한민국 기본법 무시
둘째 정치 중립법 무시
셋째 헌법 무시
넷째 국가와 국민 개돼지로 보며 속여옴
다섯째 범죄를 위해 국민 세금 멋대로 유용
여섯째 감방에 있어야할 범죄자들
일곱째 보수라고 자칭하며 보수 집단을 범죄화 일반화 세뇌화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