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나라를 걱정 안하고 관심도 없는 추미애가 걱정되서 적었어요. 되었죠.

미우님 아래댓글도 그렇고 지금 사람을 뭘로보고 이럽니까..
우리끼리 반목하길 바라는 저들에게 놀아나지 말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추빠요?? 야권인사인 추미애를 두둔하면 추빠이고 욕처먹어야 되는겁니까??
지금까지 제가 정게에 있으면서 기분상하는 몇 안되는 상황중 하나네요..

님 글이야 말로 그런 소리 들어야 한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이런 글이 없으면 그런 소리 안나오겠죠.
제가 이런 글 이전에 추빠 소릴 한 적이나 있나요?
님 보시긴 정말 나라를 걱정해서 추미애 맘에 안든다는 사람에 저는 드나요?
아님 긴지 아닌지는 모르나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피하면 되는지?
남의 기분을 상하는 글을 적고 자신의 기분이 상하는 것을 토로하시는지.
혹 있을 애국자 빼곤 추 까면 다 분탕이란 식의 글을 올리고 추빠라는 소리는 말이 안된다...
전 닭누리 신도는 그냥 깝니다. 몇 있을 애국자 같은 소리 안하고 반목하고 치우는 성격이라, 그와 같은 말은 와닿지 않네요.

그러니까요
누가보면 야당정치인들만 국민인라고 착각이들 정도네요.
100만 넘게 시위하던 국민들 포함 95퍼센트 국민 모두가 이끌어나가야  되는데
여당이든 야당이든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

정답이네요 ^^

비판과 욕의 차이점도 모르는 몇몇분이 계시는데

이런게 바로 선동이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다른건 몰라두 다른 사람두 아닌 지도부 대장인 당대표가 칼을 성급히 꺼내어 뭐라두 베었음 소신이라두 인정하죠 것두 아니구 아무것두 안하구 칼을 다시 넣었으니. 
결국 이건 본인의 성급한 실수를 인정한 셈이 되어. 꼴사납게 된게 크죠.

다행이다 나는 추미애를 안까고 친노를 까서 ㅋㅋㅋ

아유 좋대네... 추빠도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군요 추빠춥스도 아니고.

ㅎㅅㅎ

아까 어떤 종편에 보니.

낭중지秋 --->난중지秋 라더군요.

그래도 할말은 하시는 미우님이 대단합니다.ㅎㅎ;;;
저는 무서워서 ㅋㅋㅋ

미우님 지금 말 다하신겁니까??
뭐요?? 추빠요?? 지금까지 여기 정게에서 활동하면서 현 시점에서 추빠니 뭐니 이런소리를 미우님이 하실줄은 생각도 못햇네요..
제가 지금까지 우리끼리 반목하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누누히 글올리고 댓글달고 있는데
뭐요?? 추빠요??

비판은 자유로운 겁니다.
공감대라는 게 억지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뭉치고 분열하고의 차원과는 다르죠.
비판이 있어야 진보하는거지 우리가 사이비종교는 아니잖아요??

비판을 하려거든 그에 합당하게 매너를 지켜야지요..
우리가 어디 새누리당이나 벱충氏 종자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전 우리끼리 반목하는걸 원하지 않는 부류입니다..
그러나 저런 비아냥은 참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그런거라면 님도 표현이 적절치 않죠.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개때라고 표현했으니까요.
그럼 추미애를 비판하면 다 개때가 되는 거 아닌가요??
자신의 글은 돌아보지 않고 남만 비난하는 거 같아요.

위 글에도 있습니다..
우리들을 반목하게 하려는 부류에게 개때라는 표현을 한것을 추미애를 비판하는 모두에게 한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읽으셨다면 아실텐데 그부분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저들이 원하는데로 우리가 끌려다니고 있네요..
저부터 우리끼리 반목하는 댓글은 참았어야 하는데 저답지 못하게 해동한거 같네요..
아무튼 그리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고요..

서로 오해했다 생각하시고 즐잠들 하세요.^^;;

비판과 욕은 다른것 아닐까요? ^^

누구도 추미애를 비판하지 말라고 말한 사람은없어요

비판과 비아냥 또한 다른것이구요

도가 지나친 사람들이 몇몇분 계시던데요

그분들은 비판이 아닌 그냥 비꼬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특별히 논리적인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이 싫어서 욕하는것은 아니였을까요?

그걸 지적하면 추미애빠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분도 계시던데요 ^^

그럼 가져와보세요? 추미애를 어떻게 욕했는지??
님은 게시자님 글은 안보이나요??
추미애를 비판하면 개때가 되는거 잖아요??
분열을 노리지 않든 하든 일단 추미애를 비판하면 개때로 모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비판과 비꼼은 다른거랍니다 ^^

여기에 비판을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냥 비난하고 비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지요

추미애를 욕하지는 말라고 하면 추미애빠가 되는 상황에서

다른사람들 보고는 하지 말라는 소린가요? ^^

제글에선 개소리라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님 글은 못봤네요.
못본 유저들도 많겠죠.
그러나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개때라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먼저 어그로 끌어놓고 좋은 글이 달리리가 만무하죠.

제대로된 비판을 한다면, 누구도 그사람을 비판한지 않을꺼에요

하지만, 제대로된 비판은 거의 없었다는거에요

비판을 하는것과 비난 비꼼, 욕을하는건 다른 문제에요

본인들이 난독증이 심해서 이해를 못한걸

글쓴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행동은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개때라는 표현이 부적절 하다면

본인들부터 좀 표현을 제대로 했다면, 저런표현은 안나오지 않았을까요?

머이런님 본문에 추미애를 비판하면 다 개때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본문에 틀림없이 나라를 위해 비판하는 분들과 우리들을 반목하게 하려는 자들을 개때로 표현했습니다..
그부분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책임'님 아닌가요? 뒤에 ^^ ←이거 붙이는 것도 비슷하고,
그만하죠.
이미 할쉬님과 의견 끝냈으니 님과는 더이상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역시 추미애 까는사람들 개때처럼 많아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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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이 그렇다는거죠.
추미애를 싫어하는 유저도 많은데..
충분히 오해할 근거는 충분하다 봅니다.

추미애는 노무현을 탄핵했던 당사자였고, 그래서 싫어하는 유저도 많죠.

추미애를 비판하더라도 올바르게 비판을 하라는 거에요

우리가 왜 순실 독재 공화국을 비난합니까?

바로 유신독재와같이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의 귀를 막고 인터넷에서 좀만 욕해도 표현의 자율 억압하고 또 국정교과서로 획일화된 주입식 세뇌교육을 통해 학문적 선택과 사고의 창의성 대한 자유를 억압하기 때문 아닙니까?

근데 그걸 싫어 바꾸고자 하는 분이라면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하죠.

아주 저급하고 이유없는 비난이 아니라면 그 누구든 또 대상이 누가되었든간에 비판하고 칭찬할 수 있는 게, 전체주의적 독재를 저항하며 자유민주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에 바람직한 자세아닐까요?

 또 그것이 그들 주장의 정당성의 근거일 것이구요.

전체적인건 알겠는데

말하고 싶은 요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네요 ^^

대댓글 잘 확인하시면 ㅎ

전 위의 할쉬님 말씀의 대댓글이에요.

아 그렇쿤요

나라를 걱정하고자하는 마음만은 같지 않을까요

추미애도 욕 먹을 만큼 먹은 듯 합니다.

아침에 정게에서 몆몇 분들이
추미애 욕하는 거 좀 지나치다 생각은 들었지만
진정되었고 분란을 일으킬 목적은
없었겠지요.
ㄹㅎ 끌어내리기 까지
얼마나 많이 가슴 졸여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새눌당 넘들의 철판을 깐 공작 정치
검경찰들 알아서 기는 넘들에다가
야3당 회담은 또 어쩔거고...

이번주 있을 촛불집회에 힘을 보태
여당 야당 청아대를 압박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지금 당장은 그렇지만
뭔가 사단이 나면
실력행사를 위한 집중이 필요할 때가
있겠지요

자신이 생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걸 추빠라고 하는것도 웃기는일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