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583961&rankingType=RANKING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특히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無黨層)에서 전주 대비 12.8%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코로나 재확산세가 확연한 상황인데 정부가 ‘윤석열 찍어내기’에 몰두하는 듯한 모습이 중도·무당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남녀 1507명(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전주보다 0.9%포인트 상승한 59.1%로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른 38.2%였다.
지난달 국정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찍은 것에서 소폭 반등한 셈이지만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는 40%에는 못 미쳤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차이는 20.9%포인트였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특히 무당층에서 전주 대비 12.8%포인트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으로는 호남권(12.8%포인트), 인천·경기(5%포인트)에서 두드러지게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60·70대(각 3.6%포인트)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문재앙 하는 꼬라지 보면 부정평가가 60%에 가까운게 정상이죠. 이제 저 60%가 대깨문들한테는 토착왜구요 알바취급으로 몰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