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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7 23:17
나도 김제동처럼 웃자고 이야기 좀 해볼까...
 글쓴이 : 담덕대왕
조회 : 715  

나도 이제 김제동 처럼 웃자고 얘기 좀 해볼까...
그러면, 웬만한 놈들 병진, 범법자로 만들 수 있는데...

설마, 김제동 만 웃자고 얘기해도 되고... 다른 사람들은 안되는 것 아니겠지...

참, 무지자들도 가관인게... 김제동이 웃자고 얘기한게 김제동이 복무할 때 사령관이
있고, 그 사모님이 살아계신데... 완전 명예훼손을 했는데도... 별 비판을 못하고 오히려
칭찬 같은 것을 하고 있네... 참.. 문죄인 같은 무리들이구나...

그러니, 백남기 농민의 빨간우의에 대해서도 입다물고 있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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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16-10-07 23:31
   
미필인증하셨다는 그 분이시군요..... 방갑습니다...... 미필에 나이도 젊으신 분 같은데 말이 쫌 짦네요..
     
담덕대왕 16-10-07 23:38
   
오.. 못보던 아이디 중에 내 팬이 있었나 보구만!!
친일박살 16-10-07 23:33
   
군기교육대던지, 영창이던지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란 거에요 ^^

김제동의 풍자는 군교육대든, 영창이든 다녀왔다는 것은 팩트란 소리에요

영창이든 군교육대든 간 이유가 뭐였냐는 것이 풍자의 핵심이지요

이런게 사회풍자개그라는 것이에요

님이 말하는건 김제동이 말하는듯한 풍자의 핵심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게 풍자를한 개그와 헛소리의 차이점이라는 것이구요
0천0 16-10-07 23:37
   
김제동이 허위사실  이면 국방부서 고소를 하든지 법적대응 하면 되는데 그게 사실이면 무고로 누군가 책임져야  하고요
담덕님도 그리 하심 마찬가지 일꺼에요 ㅎㅎ
     
담덕대왕 16-10-07 23:40
   
오늘 김제동이 얘기했잖아! 웃자고 한 얘기라고!!

사령관은 뇌졸증 상태라 대응을 못 하고 있고!!
          
0천0 16-10-07 23:43
   
에휴..군사령관이 왜 고소해요  국방부서 하는거지...
군사령관이  쟤 영창보내.. 이럴꺼 같나요? 포스타가 그리 가오죽게 그짓 안함..
딱 군사령관표정보고  대대장선에서 보냈겠고만..
               
담덕대왕 16-10-07 23:46
   
명예 훼손의 직접 당사자는 그 사령관이지!! 군은 직접 나서기 애매한 정치 상황이고.....
                    
0천0 16-10-07 23:54
   
에효 무슨말을 할까 싶네요
군사령관사모님을 아줌마로 불렀다 그래서 영창을 갔다
그럼 누가 보냈을까? 생각해보면 님은 군대를 안갔다 왔으니 이상황 이해 못하죠
군사령관이 오면 일단 그부대 간부 총출동 인근 부대장 거짐 다 오고
그상황을 본 김제동소속간부는 총출동 그상황을 본 간부가 저시키 영창보냇~
그림은 딱 이렇게 그려짐  그럼 영창보낸 당사자가 군사령관이 보냈을까요 아님  김제동 소속간부가 보냈을까요?
                    
친일박살 16-10-07 23:55
   
근데 왜 국방부에서 설레발치는 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천0 16-10-07 23:40
   
담덕님글 보면 아는형이랑  술먹고 좀  주워 듣고 진짜사나이 보고 얘기 하는
딱 그정도  수준...군필은 절대 아닌듯...ㅋ
     
담덕대왕 16-10-07 23:43
   
내가 오늘 무지자들의 특징을 알았지!  추론능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그런 인지 능력으로는
직장생활 힘들테데.... 하여튼 그 무식함으로들 버텨나가겠지!!
          
0천0 16-10-07 23:49
   
개인적으로 극우쪽에 가깝긴 한데
참 뭐랄까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이긴 합디다..
옳고 그름도 없고  이익에 주체가 우리여야 하는데 그런것도 있어보이지도 않고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격려와 견제기능도 못하고...참 암울해요..
라이트퍼플 16-10-07 23:45
   
시끄럽다.
제로니모 16-10-08 00:13
   
이 그림은 뒤에 물대포에 떠밀려 넘어진다는거랑. 오른다리는 백남기씨 가슴 쪽을 향해가는 명백한 팩트인데?

근데 뭐가 문제?
suny 16-10-08 00:15
   
오늘 정말 개그 오지게 한다.
쪽팔린지도 모르고...
jjmlove 16-10-08 00:25
   
혀짧으신 이분 g안드시고 오래 버티시네요  신고  아무도 안해주나보네요 운이 좋으시네
검정고무신 16-10-08 00:39
   
쓰레기에게 반응은 적당히....ㅋㅋ
영웅문 16-10-08 01:05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었죠.
남편이 별하나면 마누라는 별두개다라는...
그만큼 군에서 계급이 그 가족까지 영향을 미치죠.
특히 지휘관들의 마누라들은 그 정도가 심하죠.
오죽하면 부대내에 있는 관사로 들어가지 않으려는 현상까지 있었을까요?

아줌마라 지목된 그 아줌마가 밑에 압력을 가했고, 그 결과가 김제동이 영창가는 일이 벌어졌을 겁니다.
난 군지휘관들이 군기빠졌고 원리원칙을 모른다는 것에 매우 큰 공감을 합니다.
사령관과 여단장이 한날 한시에 예하부대를 지휘순시했을때 일입니다...
사령관이 앞서 걸어가다가 뭔가를 지시하고 있는데...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여단장...누구를 지목해서 하는 진 아시겠죠.
부대원들 대부분이 소규모부대다 보니 계급이 소위, 중위, 소령...나머진 부사관들이 수행했는데 그런 곳에서 별들끼리 군기빠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 우리군 지휘관들이 수준입니다.
소리 16-10-08 01:21
   
정게 글을 읽다보니 담덕님의 글도 몇개 보게 되었어요.

의문점이 하나 들더군요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될 '정의감'을 기초로한 가치관을 가진 자라

면 할 수있는 생각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님도 담덕님과 비슷한 사고를 가진분이신데 80대 후반이십니다. 우리 아버님은 자신의 사고관을 자녀

들한테 강요했었고 불행히도 우리는 그분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에는 그분이 기대한 만큼의 '바보'

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아버님은 충청도 분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유신시대'때 새뇌된 전형이십니다.

인터넷을 하시고 자판을 두드리는 담덕님은 50대 이상일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도대체 어찌해서, 어디서

그리 세뇌라는것에 의해 '가치관'을 그리 점령당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략설계 16-10-08 01:27
   
법으로 가면 백발 백중, 명예훼손 유죄 나옵니다.

최소한 얘기하면서 "농담(웃자는 소리)"임을 알 수 있는 보충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나도 처음에 "영창 13일" 얘기해서 진담인 줄 알았습니다.

지가 설명을 안 하는데.. 누가 그게 사실인 지 아닌 지 알 수 있을까요

애는 가는 데마다.. 어디서는 군기교육대 갔다고 하고.. 풀고 다녀서 명예훼손도 상습입니다.

상습이믄 못 빠져나가요.

명예훼손에서 허위사실과 상습은 못 빠져나가요
강운 16-10-08 10:07
   
참 알바들 지긋 지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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