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3&aid=0008286616
안 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기득권 정치를 깨고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라며 "유 대표는 경제학자로, 저는 벤처 기업가로 정치를 시작했다. 오늘 자리가 함께 새로운 개혁의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하고 그런 협력을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