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여자 직원들 공통점이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나 몰라라 하고 괜히 다른 일 만들어 핑계대고 빠지던데...회사내 중요한 프로젝트나 업무가 발생하면 생리통이네 혹은 가정사에 문제 있네 하면서 빠져나가든디..지금 우리네 그 누구는 딱 그 행태를 보여주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3.1절 연설문 때도 뜬금없이 중동 길에 올라서고 , 미일간 동맹강화 정상 회의 때도 브라질 순방 올랐는데...뭐 대통령 스케쥴이 그런거여서겠죠? 청와대에서 미 중 일 간의 정상 회의 이런거 몰랐을 일은 없고...좋게 생각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