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정청래와 정세균계죠 박영선 의원 흔들때도
김한길 안철수 흔들때도 항상 성명서 내고 발광을 주도했던 애들이
이들이죠
친노떨거지 새끼들 자기들이 당대표할때 공천권 흔들기 했으면
아마 개거품 물고 발광할 놈들이 가장 먼저한짓들이
당대표 흔들려고 전략공천한다 불합리하다 하면서 계속 당을 흔들었죠
----------------------------------------------------------------------------
-> 로봇마냥 했떤말 또하고 같은 거짓말 반복하고...
구라쟁이 휴머노이드 낙서에 의하면 비노를뺀 대개의 당 의원들 모두가 친노 되겠습니다. 껄껄껄
김안이 행한 전략공천에는 그 파장에 있어 비노마져 치를 떨었을 정도이니
그 폐쇄성과 불합리성이 어느정도였는지 짐작 할 수 있을 겁니다.
기사를 보시죠.
1.
[“여당이 실수하기만을 바라는 전략적 부재, 그리고 공천 파동이 결정적이었다.
기동민 후보 동작을 전략공천으로 시작해 권은희 공천에서 끝났다고 본다.
왜 유독 광주를 새정치 실험 대상으로 삼는지 모르겠다.
호남인들만큼 정치적으로 성숙하고 기민하게 투표하는 곳이 없다.
아니, 호남이 빙다리 핫바지냐고(정치컨설턴트).” ]
[전략공천 결과에 있어 두 공동대표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언급하지 않는, 사퇴한 두 대표 뒤에 숨은 야권 전략통들의 민낯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서의 고참 당직자는 “소위 김한길계로 불리는,
과거에는 정동영 키즈로 불렸던 이들이 전략공천 배후에 있었다고 본다.
특히 당 전략홍보본부장 라인,
민병두 의원과 그 뒤에 바통을 넘겨받은 최재천 의원,
그리고 이번에 사퇴한 김재윤 의원
모두 김한길계다.
이들이 자신의 죄를 낱낱이 고해야 한다.
물론 비대위 뒤에 숨어서 안 나올 가능성이 더 많지만”이라고 말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close_kova
[안철수-김한길 대표에 호의적이었던 김영환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인 안산의 시장 전략공천과
그로 인한 현 시장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사태에 대해
"당이 전략공천 하기 전에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한 사람도 듣지 않은 것은 아무리 선의로 해석해도 납득할 수 없다"며
"제가 어떻게 새정치민주연합의 4선 국회의원으로
의총장에 앉아서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나"고 반발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509
*김영환은 대표적인 김한길계의 비노로 읽히는 사람.
*전략공천 관련해선 <야당이 절대로 수권할 수 없는 이유3>참조.
2.
그 잘난 세월호 휴머노이드씨!
'친노 떨거지 새끼들'이라고 했나요??
김영환은 반노대마왕일 정도로 비노 최측근입니다만??
얼마나 전략공천의 횡포가 심하였던들. 최측근이 이리 들고 나설까?
떨어질 사람을 공천하고(순천,곡성/서울동작등)
당선될 사람은 공천배제하고(광주광산등)
붙을 사람지역엔 낙하산 내려 표 분산시키고(서울관악등)
전략공천한답시고 이 ㅈㄹ을 하는데 하느님이 출마한 들 당선이야 꿈엔들 있으리오???
- 이해할 수 없는 선거판짜기는 김한길이 당대표로 있는 동안 여러곳에서,
여러방식의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쯤되면 이 처참한 전략공천으로 인해 당을 말아먹고 있는 상황을 맞아
의원 모두가 일어나 궐기하는 건 삼척동자도 해야하는 당연한 처사가 아니오?
정청래는 그런 사람들중 한명이였을 뿐이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509
당대표라는 자가 직위를 이용해 비상식적인 공천으로 일관하니,
이에 저항하는 의원들을 두고
마냥 대표 흔들기로 치부해 버린다는 것은
사리분별 못하거나 알바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겠습니다.
상식적이고 당위적인 비판마져도 모두 친노로 몰며
개거품 물고 발광한다고 지껄이는
그 잘난 세월호 휴머노이드씨는 알바인가요? 모지리인가요?
----------------------------------------------------------
-선거 패배후에 한게 아니라 계속 흔들어놓은 자랑스러운 일을
꺼내놓는 모자람에 혀를 내두를 정도
----------------------------------------------------------
-> 골방 뒷켠 캐캐하고 어둡고 습한곳에서 용*질 하나요?
뭘 그렇게 맨날 흔들어대나요?
혀까지 낼름낼름 거리면서
공천에 있어 김한길등 지도부는 주위반응 아랑곳없이 한길로 쭈욱 전권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김한길 그리고 그의 배우 안철수,-안철수의원님 정치 제대로 하실려면 김한길과 결별하십시요.
요즘 전공분야에서 일 잘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그 점은 지지하는 바입니다.-
박영선이 대표로 있는 동안
선거 승패를 떠나서 당선된 의원수자체가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6.4지방선거조차도 뇌내망상하여 니들은 쌤쌤이라고 자찬했으나,
당시 옆집 개가 야당으로만 나와도 당선될 것 같은 분위기였던 만큼.
당신들 빼고 나머지 사람들-시사전문가포함- 모두는 패배한 선거라고 애기하고 있지요.
유체이탈, 정신승리도 이쯤되면, -일신우일신-우클릭주의자들 답게
저쪽동네 형님들 뺨칠 수준이다 하겠습니다.
---------------------------------------------------------------------------휴머노이드 낙서글 중
<근거2:
“광주에서 선거를 준비하던 기 전 부시장을 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동작을로 차출한 것을 놓고
안 대표 본인도 납득을 못하는 눈치였다. 금태섭 전 대변인으로 정리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김 대표가 안 대표를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김 대표가 금 전 대변인을 동작을보다 승산이 높은 지역으로 밀어주겠다며
안 대표에게 기 전 부시장 공천 찬성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우리 쪽에선 정설로 통한다.”
즉 김 대표가 어떤 의도를 갖고 기 전 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을 먼저 제안했고,
========================================================================
이를 안 대표가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770#close_kova>
---------------------------------------------------------------------------------카아악 글
근거2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이간질에 웃음 밖에 안나오는 모자람
이 논리대로라면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때 서갑원 전략공천한건
문재인이 선대위를 맡아서 뒤통수 친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모자람을
잘 뽐내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수준을 보여준 예라고 봅니다
--------------------------------------------------------------------------------휴머노이드 낙서
-근거2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이간질에 웃음 밖에 안나오는 모자람
이 논리대로라면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때 서갑원 전략공천한건
문재인이 선대위를 맡아서 뒤통수 친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모자람을
잘 뽐내는 전형적인 친노새끼들의 수준을 보여준 예라고 봅니다
-> 문재인이 그 당시에 선대위장이 아니였습니다.
댁이 늘상 까는 구라라지만, 진실을 호도하기 위해 없는 직함도 만들어 연관시킬려고하는
그 용렬함과 객기에 썩소한번 날려주는 바입니다.
서갑원의 전략공천은 김한길등 지도부가 직접 한 것 맞습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28533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11092207369
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데 혼자서 아니라고 우겨대니
- 더 나아가 망상적인 소설에 구라까지 시뿌려대니
팔푼이가 양심에 털나서 하는 애기가 딱 이짝일 겁니다.
보너스로 그들의 전략공천전횡이 초기부터 얼마나 심했던지. 이런 기사도 있네요
"김한길-안철수 당 떠나라", 새정치 전략공천 갈등 폭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