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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5 22:15
헛 이런 역사속에 식민사관을 가진이가 또...... 교과서에도 나온...
 글쓴이 : 샛별장군
조회 : 715  

 좌/우파 모두에게 존경받는 독립운동가인 도산 안창호선생은 살아 생전에 조선민족은 거짓말을 잘해서 나라를 망쳤다고 하셨다.     ( 홍성걸.....쾌도난마 중....)
 
 
 
“도산은 우리 민족의 힘이 모자라 망국을 초래했다고 봤다.
구한말 위정자의 무능·나태와 사회 전반의 거짓말 문화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신뢰·정직·실력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뜯어고쳐야 열강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선생은 생각했다.”

이것을 보니 문후보자의 조선민족은 게으르다는 말과 비교 교차되어 연상이 되네요. 
도산 안창호도 친일파라고 말할 사람이 있나요?  뭐 그럴 사람들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난 아닙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논란이 의혹이 다 가시게 되길 바라며 청문회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친일이나 식민사관이란 문제는 생각보다 조금 복잡한 문제인것 같네요.  예전에 태극기 밟고 선 어느 유명한 한 정치인을 죽도록 욕한 기억이 납니다.  그 정치인의 애국심에 아주 큰 물음표를 붙여 봅니다.  애국과 민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나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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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희망 14-06-15 22:23
   
도산은 우리 민족의 힘이 모자라 망국을 초래했다고 봤다.
->우리가 힘이 모자라 망했다.
구한말 위정자의 무능 나태와 사회전반의 거짓말 문화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고 진단했다.
->정치인들이 무능하고 나태했고, 사회 전반에 거짓말 문화가 있었다.
따라서 신뢰 정직 실력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뜯어고쳐야 열강의 손아귀에서 벗아날 수 있다고 선생은 생각했다.
->열강에서 벗어나려면 신뢰 정직 실력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뜯어 고쳐야 한다..

똑같은 말 두번 쓴 것 같지만 저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요
사회전반에 저런 문화가 있다는 것이
조선인 전부가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런데 문창극은 뭐라고 햇어요?
조선인에게는 게으른 DNA가 있다면서요? 조선인 전체가 게으르다는 말이잖아요?
DNA인데 이건 어느날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이어질 유전자예요

안창호가 조선인은 거짓말을 하는  DNA가 있다고 했나요?
조선인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거짓말 한다고 했나요?
사회전반의 문화라잖앙.
문화는 바뀌는 것이지만 dna는 안 바껴요

도산 안창호와 비교를 하려면
도산 안창호 처럼 다른 어떤 의미로 해석되지 않고
그 대상을 정확하게 말했으면 문제가 없었죠

홍성걸 청와대 가고 싶은 모양이네요

그런데 님아...이런 기본적인 것도 알아서 걸러내지 못해요?

사회 전반의 문화라는 말은
조선인 전체가 거짓말 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리고 문화는 바뀔 수 있는 거예요

조선인에게는 게으른 dna가 있다는 말은 조선인 전체가 게으다는 말이고
바뀌지 않는 다는 말이예요
절대 바뀌지 않은 유전 형질 dna가 바뀐게 기독교 믿어서 바꼈다잖아요

바쁜남!!!!!!
어째 더 상태가 덜떨어졌나요?

도산 안창호가 한 말이 다르게 해석이 안되지만
문창극의 말은 다르게 해석이 되니까 문제가 생긴거라구요
이 바쁜남..난독증인간님아.
     
샛별장군 14-06-15 23:15
   
내가 한말이 아닌 홍성걸 교수란이가 티비에 나와 한 말입니다.  부디 홍교수를 찾아가 님의 아름다운 의견을 개진하시기 바랍니다.  전 샛별장군입니다.  멋착한 남쪽의 샛별장군........
          
꽃들의희망 14-06-15 23:35
   
이것을 보니 문후보자의 조선민족은 게으르다는 말과 비교 교차되어 연상이 되네요.
---------------------------------------------------------------------------
홍성걸의 말에 동의한다는 뜻이잖아요
아닌가요?
아...내가 한말이 아니다?
당신이 한말도 아닌데
왜 그렇게 문창극을 옹호해요?
당신이 한말도 아닌데
왜 그렇게 문창극을 옹호하는 글을 퍼와요?

다 차치하고
홍성걸 이 병 신이 논리적 오류가 있는 말을 했으면
듣고 말것이지
비판은 못할 망정 동의하고 퍼오냐구요?
참...인간이 왜이렇게 졸렬할까요?
인간이 갈수록 왜 치졸해질까요?
"내가 한거아닌데요"
인간이 갈수록 왜 비굴해져요?
내가 한거 아닌데요..
쯔쯔...이런 궁색한 말을 하고 싶었을까?
               
샛별장군 14-06-15 23:40
   
홍성걸이 한말입니다.  그의 동영상 찾아 보시기를 유튜부나 위 링크 가보시길 권합니다.
                    
꽃들의희망 14-06-15 23:59
   
부적절한 말을 봤으면
당신이 본 순간, 잘못된 발언이다라고 판단하고 버려야지 왜 여기에 가지고 오냐는
말입니다.

인간님아.
찾아보고 홍성걸 이 얼빠진 놈아 해줄테까
그전에
인간님아 홍성걸 말이 맞다고 동의한다고 올린거예요?
뭐예요?
동의한다고 올렸으면 똑같은 미친 인간이고
동의하지 않는데
올렸으면 왜 동의도 안하면서 이런 쓰레기를 퍼트리냐구요?
예?

바쁜남...정신승리하는거 아직도 못 버렸나?
자기가 한 것 아니라고 발뺌하는 치졸하고 졸렬한 행태는 여전한건가?

참....왜 이래 살지?
허큘러스 14-06-15 22:31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먹이를 주지 맙시다.
     
샛별장군 14-06-15 23:13
   
님은 이곳 정게를 정치에 대한 아름다운 논의를 위해 오는게 아니라 님의 무엇을 위해 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애잔합니다.  잘 사시죠?
Spicke 14-06-15 23:33
   
꿈보다 해몽이좋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글이네요
하도 이슈가 되어서 한번 다 보았는데 종교적인관점으로 봐도 번영신학,선민의식이 강하게 뿜어나오는 연설에
듣는내내 불쾌하던데요
초반부에 나오는 선교사 글을 인용해 부산에 일본인거리는 깨끗하다 다른 조선인이 사는곳은 추잡하다 서울도 마찬가지 이런말을 왜 했는지 모를만큼 연설이 두서없었음
이런양반이 대한제국 근대화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겠지만
기독교 선민의식에 완전히 사로잡힌 그리고 식민사관의느낌도 나는 그런연설이었는데 비교가 될런지 웃고갑니다
     
샛별장군 14-06-15 23:41
   
기독교도가 한둘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그의 의견에 대해 동조하는 기독교도인들 국민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더구나 그 발언이 교회내에서 한것인데 지금 이리 논란이 되는게 교회의 권위를 무시한 꼴이 되니 참으로 어려운 문제지요.  나도 그의 발언에 100% 편하지는 않습니다.
개짖는소리 14-06-16 00:41
   
정신빠진애가 안끼는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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