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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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남침으로 300만명이 사망 실종되었고 부상자는 셀수 없으며 국토는 초토화 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런 놈들이 멀쩡하게 살아서 떠들고 있는 것이 한심하다. 문재인: “남북한은 서로 침략 없었다. 6.25는 내전” 노무현: “6.25는 내전. 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 김대중: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 강정구: “6.25전쟁은 주범은 미국과 주한미군”, "6.25는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 전교조: “6.25는 남침 아니며 전쟁의 원흉은 미국과 친미-냉전 세력” 이재정: “6.25를 남침, 북침 중 하나로 규정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정희: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나중에 답하겠다” 이종석: "6.25가 북침인가 남침인가의 문제는 한국전쟁을 살펴보는 데 무의미하다" 김영승: “6.25는 위대한 민족해방전쟁” 황석영: “김일성은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 한홍구: “김일성은 스탈린이나 덩샤오핑도 넘볼 수 없는 혁명가” 이수호: "6.25전쟁은 미국이 기획했고 결국은 미국이 주역까지 하며 한반도를 철저히 파괴했다” 장영달: “맥아더 장군 동상철거주장은 민족적 순수성” 강희남: “6.25당시 맥아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 한강: “6.25전쟁을 강대국들이 한반도에서 자행한 대리전” 김삼웅: “2차 대전 후 민족반역세력이 주류가 된 나라는 한국과 월남뿐” 문정현: “한국민은 인간백정 주한미군을 반드시 한국 재판대에 세우고 심판할 것” 리영희: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합법정부 아니다” 시진핑: "위대한 항미원조전쟁은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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