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는 정권을 까지만 좌파들은 죽은 권력을 깐다.
그점에서 나는 현실주의자고 좌파들은 단순한 문빠'들이다.
썩어서 말라 비틀어진 시체에 매질을 한다고해서 뭐가? 달라지는가...
과거보다 오늘의 현제가 중요한것을, 오늘도 가면 과거가된다
그러나 사람은 순간 순간마다 존재하고 매순간 경험하게된다 사람은
매시간마다 투쟁한다 그것이 삶의 의지랄까...
좌파들은 현실에 아무런 개선도 안되는 과거를 오늘로 끌어당겨서
문재인 정권은 치부를 감싸주고 치장해준다...개미 똥구멍의 진딧물이다.
그러나 까마귀가 공작새 깃털을 단다고 공작새가 되는것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에겐 현제의 정부가 폭거 정권이며 무능의 집합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