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6-22 15:00
문대통령.....CVID 요구//...김정은 동의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714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1693459



회고록 내용…"문 대통령이 김정은에 1년내 비핵화 물었고 그가 동의"
"문 대통령, 트럼프에 노벨상 추천하겠다 언급"…"일본은 '행동 대행동' 접근법 우려"


한국이 2018년 4·27 남북 정상의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그해 6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동의하도록 압박했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했다.


볼턴은 정 실장 면담일인 4월 12일 야치 쇼타로 당시 일본 국가안보국장도 만났는데, 한국의 생각과 180도 달랐고 '행동대 행동' 전략에 반대하는 자기 생각과 매우 비슷했다고 적었다.

쇼타로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즉각적으로 시작해 길어도 2년이 걸리는 비핵화를 일본이 원했고, 자신이 '리비아 모델'에 근거해 6~9개월 이내에 해체돼야 한다고 촉구하자 야치는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같은 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을 정상회담한 자리에서 6~9개월 내 해체, 생화학무기도 합의문에 포함 등 비슷한 제안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적었다.

야치는 5월 4일 회동 때도 볼턴에게 북한의 '행동 대 행동' 접근법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결론.......우리의 주적은일본


문대통령은 진짜 보수....


북한 김정은 면전에서 CVID 요구했는데 종북?? 야 이개새들아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어이가없어 20-06-22 15:04
   
역시 토왜 식히들은.....없어져야 돼
Assa 20-06-22 15:06
   
네오콘 쪽빠리 수꼴들을 죄다처형시켜야됨
나물반찬 20-06-22 15:11
   
밥밥c 20-06-22 15:21
   
결국 문재인은 얼빵한 빨갱이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북한이 그 내용을 듣고 바로 나온 소리가

정신나간 소대가리죠.
     
나물반찬 20-06-22 15:25
   
     
Assa 20-06-22 16:53
   
유신창뇬 박그네 삶은소대가리 이명박?ㅋㅋㅋㅋㅋㅋㅋ
기성용닷컴 20-06-22 15:33
   
하... 보면 볼수록 진짜 너무 아깝네요;
문통이 북한에 CVID를 요구했고 김정은도 동의를 했고
그대로 계속 진행되었더라면
비핵화에 종전 그리고 평화협정까지 실제로 거의 다 이루어질 뻔 했던걸
치킨호크 볼턴 + 아베 + ㄴ베, 통닭들 등이 훼방놓는 바람에
지금까지 이렇게 질질 끌려오고 있는거네요...
     
밥밥c 20-06-22 15:38
   
위 내용은 문재인이 볼턴에게 북한이 저렇게 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북한은 저 내용을 듣고

어이없어 했지요.

게다가 북한에게는 또다른 미국이 요구조건을 들어준다는 사기적인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결국 볼턴에게 문재인은 정신분열증환자로 보일 수 밖에.없어요.
          
강탱구리 20-06-22 15:40
   
한다는게 아니고 '했다'잖아? 볼턴은 한반도 평화 얘기하면 전부 조현병 환자라 그랬고~~

…"문 대통령이 김정은에 1년내 비핵화 물었고 그가 동의"ㅋㅋㅋㅋㅋㅋㅋ글씨 못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성용닷컴 20-06-22 15:44
   
볼턴은 애초에 오로지 전쟁만 외치던 그런 극단적인 인물이니까
(그리고 일본과의 연결도 있고요)
그런 사람이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만들려는 사람들에 대해서 가지는
다분히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평가를  마치 무슨 객관적인 사실이라도 되는 양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전혀 없어요
저런 평가는 서로 반대측의 입장이라는 이해관계 때문인걸 감안해서 봐야죠

그리고 당시 상황을 보면 결국 미국 내에서도 입장 정리가 제대로 안된거고
최종적으로는 여러가지 요구들 중에서
가장 강경한 목소리를 내다가 파토가 난거잖아요
그런 방향으로 유도한게 볼턴 등등의 강경파 세력들이고.
그넘들은 애초에 판을 깨고 전쟁을 할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그런거고
그 대신 진짜 서로 합의 가능한 방안쪽으로 결정이 되었더라면

위에서처럼 비핵화 종전 평화협정 등이 실제로 실현될수도 있었던 거죠...
그게 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새콤한농약 20-06-22 16:43
   
이정도면 왜국하고 외교관계를 끊어야 하지 않나?
     
기성용닷컴 20-06-23 09:02
   
2222222 그러게 말입니다
울나라가 잘되는 일들은 저렇게 필사적으로 방해하는 것들인데 말이죠
oksoc 20-06-22 20:11
   
닛본이 있어야 토왜들이 삶니다.

그래야 담 선거도 무난하게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토왜들 힘내세요...

힘내서 닛본을 지켜내세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19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507
128577 보수와 박근혜 (11) 브로미어 05-10 714
128576 자영업하시는분들 (20) 쇼킹노래방 06-10 714
128575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 (정치 교육의 부재) (4) sariel 06-15 714
128574 2015 키워드 (14) 까끙 06-16 714
128573 박근혜 사스 (6) Animation 06-20 714
128572 소위 애국 보수라는 Bs 들은 지금 이불속에서 바들바들 … (13) ellexk 08-20 714
128571 어느당을 지지하든 상관 없는데... (1) 경영O근혜 08-27 714
128570 또 하나의 여론을 보자면은....... (7) 위대한영혼 09-13 714
128569 미국의 fox 방송국과 tv조센... 뭔지 아시죠? (7) 크크로 09-26 714
128568 김정일의 대변인/하수인 역할을 충직하게 수행한 노무현 (12) SanguineIcon 10-03 714
128567 어버이 연합의 근황 (6) William 10-09 714
128566 김만복 전 국정원장 새누리당 펙스 입당. (6) 후지였던분 11-06 714
128565 르 몽드 “이명박 4대강 사업은 환경 재앙”···“기후… (11) 검정고무신 11-11 714
128564 더 민주......... 마의 30%벽을 깼네요 ! (1) 현숙2 02-01 714
128563 사드 사드 노래를 부르더니 (28) 뇌세포 02-25 714
128562 계속되는 필리버스터, 여당 내 불안함 '모락모락' (1) samantonio 02-27 714
128561 새누리당에서 파키스탄(이슬람) 해주면 대한민국 망합니… (11) 자유시장인 03-17 714
128560 국민의당마저 없었으면 작년보다 더 가관이었을 듯 (12) OpenMind 04-07 714
128559 안철수는 친이계 (9) 독수리 04-14 714
128558 국민의당은 천정배 문제가 고민일거같습니다 (20) 콜라맛치킨 04-15 714
128557 박근혜씨 무리수 큰거 하나만 더 나오면 호두룩 05-02 714
128556 민주주의 마지막 변명. (2) 초콜릿건빵 05-06 714
128555 더민주 초선 27명, 국회 개원 전 팽목항 찾아 세월호 참사… (5) 혼이B정상 05-29 714
128554 노무현 부터 문재인까지 자기 지역 사람 내치고 박근혜 … (2) 호두룩 06-21 714
128553 한반도에 사드(THAAD) 배치한다 (10) korn69 07-08 714
 <  3601  3602  3603  3604  3605  3606  3607  3608  3609  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