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전두엽으로 게시 세우니 3줄만 넘어가도 횡설수설

기초선거에서 여소야대되면 특검 <ㅡㅡ웃음 포인트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럼 그 찬란한 전두엽으로 팩트로 까보세요 님의 전두엽은 얼마나 고가인지 봅시다
한번 보여주고 저렴하니 어쩌니 나불대시죠?

GG  칠께요.

이길 자신이 없네여 ㅋㅋㅋ

모르시면 다른 좌좀님들 처럼 검색을 해서 자신이 하는 말이 맞는 말인지 확인하시고 게시를 세워요

기초선거에 특검 드립치시니 이길  자신이 없어요

보이는 것만 보지말고 그 이면의 것도 보세요

기초선거 여소야대 특검 ㅋㅋㅋ

네 님말이 맞습니다.
여소야대와 지방선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죠 정정합니다.

님 그래도 멋지시네요.
겸손하게 했어야 했는데
모를수도 있죠. 지금부터 아는게 중요한거니까요.
하나더 안다고 밥이나오는것도 아니고
막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굳이 불법적인 선거를 안해도 공천 문제만으로도 새누리가 이길거 같네요. 쩝

부정해위에 대해서는 처벌받아야 하지만
특검임명은 대통령이 하므로 줄특검은 있을수 없을줄로 압니다.

님처럼 말하면 그럼 지금까지 대통령 비리 특검은 어떻게 이뤄진겁니까?
특검의 순서는
1 국회에서 특검을 입법하고
2. 통과되면
3.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변호사 2명을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하고
4. 그제서야 대통령이 2명중 한명을 선정하는거죠

물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되지만 과연 4번째 단계에서 대통령이
무슨 명분으로 국회의 동의를 거처 입법된 것을 거부한다죠? 그것도 본인관련 사건에
박대통령은 결정을 해야겠죠 임명을 안하고 거부권 행사하면 불법을 모두 자인하는 꼴이고

내 개인적으로는 이재정과 같은 인간을 새민련의 후보로 내세운다면, 절대 그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국정원 문제나 부정선거 문제는 권력쟁취의 일환으로서 국민들의 여론과 선거를 통해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위에 예를 든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차단시켜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새민련이 어떤 후보를 공천하는 지를 더 중시하고 또 예의주시할 겁니다.

그노무 특검
특검은 무슨 신종 만병통치약 인가?
그리고 뭔 명운이 걸려.
때가 다됬다
명운이 걸렸다..차라리 청와대 앞에가서 굿판이라도 벌이는게 오히려 현실적일 지도.

남의 헛점만 집요하게 노리고 물고뜯고 씹는 것도 전략이지만, 가끔은 스스로 그리고 자신들의 힘으로
모멘텀을 만들어 유권자들을 설득해 보는 건 어떨까.
이젠 뻔한 이런 레파토리들은 지겹다. 툭하면, 간판에 단어를 바꿔달고, 뻔한 이합집산과
귀막고 눈가리고 지 이야기만 하루종일 떠들다가, 말도 못하는 밥티가 나라를 맡다니 국민이 병이다
우리의 주딩이는 이 얼마나 멋진고 화려한가 이따구 소리나 해대서야 어떻게 유권자들을 모으겠나.

맨날 그놈의 정정당당 ㅋㅋㅋ.

 선거가 부정이면 소송을 하면 됩니다. 궁시렁 되지 말고요.

 그리고 주류언론 주류언론 하는데, 좌파정권10년동안 언론사들이 다 새누리당 편이었습니까? 좌파10년 동안 MBC KBS 사장들 보세요. 다 낙하산이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언론장악 장악 거리는데, 요즘 세상에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 분이 있으시네 ㅋㅋㅋ.

내가 쓴글이나 보고 오셈
답글 안달면 어그로

야당하는 꼬라지보세요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그 놈들은 국정원관련해서 더 들이대봤자 지네 손해라는거 알아서 못함 진영논리에 치우친 인간들이나 그딴ㄴ낡은 이슈에 목매달지 민주당이 도대체 하는게 뭐임?  여당이랑 뭐가다른데?

새눌당 2중대라는게 함정이죠.

진보는 중앙언론을 언론으로 안보죠. 그러면서 보수가 정권잡으면 중앙언론을 보수2중대 취급하죠. 한마디로 경쟁의 의미를 아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한겨례와 조선이 경쟁이 된답니까? 경향이 경쟁이되나요? 적으로 만들기 전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중도로 달리게 만들어야지, 여당2중대니 정권2중대니 하면서 적으로 만들어 놓고, 편파보도니 하는 것은 정말 못들어줄 말이네요. 언론플레이란 말이 있죠. 내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편파보도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런 것을 막을려면 상대방에서도 그 언론과 관계가 좋다면 방지가 가능하죠. 인간관계든 조직간의 관계든 상호호혜와 상호존중의 원칙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