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정권교체가 맞지만 그대안이 더민주라고 누가그래요.새누리만큼 더민주도 싫어합니다.그래서 3정당에서 나와야하죠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여,, 그 대안이 안철수이고 야권 후보 단일후보 안할 겁니다,,
왜냐 단일후보 여론조사 하면 문재인에 뒤지거든여,,,
안철수 배후에는 친이계가 도사리고 있죠,,,
정치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정의화 제3세력 운운하는 기사 나왔고 안철수하고 결합 한다느니 하는 소리 나옵니다,,

대안이 더 민주는 맞죠. 반박이 더 웃기는 거구요. .국민의 당은 그냥 호남 지역당 입니다. 안철수 성향으로는 호남민들의 욕구 맞추기 힘들어요.. 국민의 당은 호남으로 한정되는 결과를 자초한거구요.. 오죽하면 국민의당에서 호남의당 으로 당명 바꾸란 소리가 나오겠어요.. 지금이야 의석수 늘었으니 좋겠지만 장기적 으로는 자신들에게 악수가 발생한 겁니다.

왜 이름을 국민의당으로 지었냐 하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중도정치를 뜻하죠.
탈이념이요. 원래 중도정치란 이념보다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뜻합니다.

이제 3당이 자리잡았으니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못하면 심판을 받을테니..

중도 정치가 호남당 으로 이미지가 고착된거죠.. 문제는 안철수 성향이 호남민들의 욕구는 몾 맞춥니다. 이번 선거는 호남민들의 스스로에 대한 결박 이기도 해요..

야권연대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컸지만 안들었죠.
뭐 현 안철수 상황으로 봐선 전체 야권이 패배하더라도 자신은 당을 새로 만들어나가는게 맞는거긴 했지만서도요.

강제로 2개의 야당을 만들어서 호남에서도 이리갈팡 저리갈팡 하다가 결국은 기존 의원들이 많은 국민의당을 찍긴 했지만서도 안철수,문재인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안철수 인간적으론 좋아하지만 이제 정치꾼이 다됐어요.

앞으로 잘해야 할겁니다.
당내 박지원이나 천정배 같은 인물들은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당장은 안철수를 밀어주는것 같지만 절벽으로 밀수 있는 인물들이예요.

저게 사실이라면 국민의당은 찢어질 수 밖에 없겠죠.
호남 민심은 이명박이라면 이를 가는 정도 아닌가요?

국물에 호남 토호세력 얼굴 마담이 있는한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안철수가 친이계와 연합할거라는건 동의하지만
그걸 호남이 싫다고 할까요? 과연? 그건 아닐겁니다.
전국정당이 되기위해선 어차피 넘어야할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