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가
따까리에게 한 약속: 미사일 발사로 새벽잠을 깨게 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
트럼프에게 한 약속: 중장거리 미사일 쏘지 않겠다.
김돼지가 600km 단거리 미사일 2발 쏨
트럼프: 어느 나라라나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북미협상이 전임자들과 달리 잘 돼 간다고 해야 하는 정치적 입지)
문재인: 1차 이스캔더 발사 떄는 미상 발사체니 단도미사일이니 몇 주를 똥 주므르다 트럼프가 괜찮다니 2차 때는 탄도 미사일이라고 몇 시간뒤 발표함. NSC도 열지 않음.
야 이새기야 미국한테 괜찮지 600km 이스캔더 미사일이 한국에도 괜찮냐? 핵탄두도 탑재할 수도 있다. => 노개구리와 같이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 괜찮아요."
결국 문재인은 새벽잠을 깨지 않았다. 김돼지가 약속을 지킨 것인가 따까리가 김돼지의 약속이 망가지지 않도록 모른체 하고 잠을 잔 것인가? 후자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