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족위원회-변호사협회-법원 등에서 제출한 자료를 통합해서
해수부가 인사위에 넘기면 그게 청와대로 올라가는 형식인데
해수부가 고의로 인사위에 자료를 넘기지 않고 있네요..
그것도 준비단에 참가했다가 해수부로 돌아갈때 관련 자료 전부다 가지고 간 김남규 서기관
공무원이 없어서 공문조차 작성할수 없는 준비위원회...
참 가관이네요...이놈의 정부는 진짜... 아니나 다를까 여당의 방해는 계속될거같네요.
그리고 조대환은 초상권 침해라 불법드립치네요 웃기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