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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9 10:33
[꾸준글] 중공의 분신자살 조작극
 글쓴이 : 구인구명
조회 : 525  

<천안문 분신 xx 사건 조작극>

2001년,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 천안문 분신 xx 사건이라며 전세계에 보도.
소화기로 불 끄는척 하면서 사람을 때려 죽이고 결국 애까지 죽임. 조작이 너무 허술해서 조작사건이 폭로되고 드러남.

眞, 善, 忍 을 표준으로 도덕 수준을 승화하고 병을 제거하는 심신수련법인 파룬궁을 분신 xx하는 사이비 종교라고 거짓 선전.
이외에도 수많은 거짓을 날조하여 방송, 신문으로 전체 중국인들을 세뇌함. 파룬궁 박해에 한 때 국가재정의 1/4을 쏟아부음.
(정작 중공이 공인한 14개의 사이비종교 중에는 파룬궁이 없음.)

파룬궁을 1999년 부터 현재까지 계속 박해중인데 이유가 어이없게도 장쩌민 전 주석의 파룬궁에 대한 질투심 때문.
(관료들과 장쩌민 부인까지 수련.)
1999년 당시 공산당원 5600만 명인데 파룬궁의 효과가 뛰어나 수련인이 1억명으로 증가하자 정권이 전복될까봐 무서워 아무도 찬성안하는 박해를 강행.
재산몰수, 고문, 살해, 세뇌, 강제노동, 생체장기적출 (병원에 팔아넘겨 폭리를 취함)

법 위에 군림하는 박해기구 '610사무실' 설립. (나치의 게슈타포와 동일)
파룬궁 박해기구의 행동강령 -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시킨다. 때려 죽인 것은 xx로 친다. 3개월 안에 뿌리 뽑는다. 파룬궁 수련자에게는 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장쩌민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을 발견시 사살해도 좋다고 명령.

인권기구가 2006년에 파룬궁 수련인 생체장기적출 최소 6만건의 증거를 국제사회에 제출.
2016년 까지 16년 동안 150만 건에서 250만 건의 장기이식수술 추산. 희생된 사람은 100만 명 이상으로 추정.

9평 공산당 - 공산당 창당이래 무고한 중국인 8천만 명을 학살하며 거짓과 기만을 일삼은 만행을 폭로.
중국인들을 6살부터 주입하는 공산주의 세뇌교육의 기만으로부터 깨어나게 함.

삼퇴(소선대, 공청단, 공산당 탈퇴) - 현재 탈퇴를 성명한 사람이 2억 4천만 명. 하루에 탈퇴자 10만 명 넘음.
중국인들은 친일파 숙청, 문화대혁명 관련자 숙청 등 악행이 끝나면 관련자가 처벌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탈퇴중.
현재 시진핑 정부가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장쩌민파를 처단하는 중.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전 세계 형사고발 연대서명운동’ 에 아시아인 123만 명 이상 참가.

의혹 1 : 121개의 두개골 - 2006년 간쑤성에서 정교하게 잘라진 121개의 사람 두개골이 발견됨. (사람의 뇌를 보양식으로 삼음)
의혹 2 : 인체신비전 - 1999년 부터 중국 다롄에서 허가된 독일의 인체표본공장에서 제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꾸준글 죄송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글로 올리니 이미 보신 분이 또 클릭하셨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학살 및 생체장기적출 등의 반인류적 범죄행위 입니다.
박해 반대를 적극 지지하지는 않을지라도 중공의 이러한 인권유린행위는 알고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IS 테러, 북한주민 인권문제 등은 신문, 방송 때문에 다들 알고 있지만 17년 째 사람을 죽이고 돈벌이로 이용하는 중공의 행위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중공과의 경제적 유착 때문에 돈 앞에서는 인권도 없는지라 방송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도 KBS공개홀이 중국대사관의 압력을 받고 션윈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공연 내용에 파룬궁 박해 공연이 하나 있음.)
중공≠중국, 중국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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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7-09 11:02
   
뭐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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