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몇은 하겠지만 대부분 못하는 이유는
두려워서지
사람이 태어나 백년 안밖으로 살다가는 존재인데 세상에 대해 얼마나 알겠나만은 그래서 죄에 대한 두려움이란게 있지요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김대중 때도 간첩이라 하는놈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없다.
특히 노무현은 그 진정성이 하늘에까지 닿아서 이사람은 죽어도 누구보다 좋은 곳에 갈사람이고 또 죽음도 안타깝지
그러나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먼과거로부터 지은것들은 있다.
어쨋든 지금은 문재인 간첩이라 하는놈들이 주류이다.
근데 문재인은 노무현이 만든 사람이니 결국 노무현도 같이 묶에 간첩이라 하는것과 마찮가지이다.
이렇게 덪에 걸려 짐승길로 가는거 아닐라나